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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게임아카데미 100명 대상 포커스 그룹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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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탈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앤앤지랩(대표이사 김태욱)에서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국내 최고의 게임개발자 메카인 ‘KGCA 게임아카데미’와 10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테스트(FGT)’를 21일 진행했다.

`서유기전`은 지난해 21일부터 2010년 1월 5일까지 초등학교 1~6학년생 50명을 대상으로 FGT를 통해 저연령층의 특징인 쉽게 싫증을 느끼는 점과 새로운 것을 보고 싶어하는 점, 조작의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보안하여 초기 접근성 측면에서 많은 개선사항을 보았다.

이번에 실시된 KGCA 게임아카데미 100명 대상의 FGT에서는 게임유저들의 만족수준과 만족요인, 게임밸런스와 패턴에 대한 게임성 부분과 서버안정성 및 스트레스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FGT에 참여 했던 테스터들은 기존 횡스크롤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스피디함과 화려한 비주얼에 많은 호응을 보였고, 3단 진화하는 도술과 기문둔갑과의 연관 시스템, 경제시스템 등 게임의 깊이 있는 시스템적인 사항에 대해서 만족해 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스피디한 면에 대해서는 저연령층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으나, 깊이 있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남 달랐다.

`서유기전`은 무협 횡스크롤 MMORPG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귀혼>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하고 업그레이드하여 기존 캐주얼 MMORPG에서 금기시 되었던 획기적인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를 적용한 화제작이다.

`서유기전`은 원전 서유기의 200년 뒤 세상의 악이 응집된 천명옥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후예들의 모험을 컨셉으로 게임 내, 외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미가 뛰어나고, 삼국지의 영웅들, 도교, 밀교,불교의 신들 및 사신수 등 수백가지로 변신이 가능한 기문둔갑 시스템 및 각 영웅 카드 세트를 수집시에는 히든 영웅과 특수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에 있는 수백가지 요괴들을 잡아 카드를 모으고 해당 요괴로 변신하고 그 요괴의 스킬과 특수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요괴 변신 시스템과 화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강력한 필살기 진기 시스템, 스킬의 3단계 진화가 가능하여 진화에 따라 효과와 파워가 더욱더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재미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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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앤앤지랩
게임소개
'서유기전'은 원전 서유기의 200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 2D 캐주얼 MMORPG다. '서유기전'은 세상의 악이 응집된 천명옥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 후예들의 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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