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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서든` 고수들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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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배틀스타 온라인(이하 배틀스타)`이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최강자들의 빅매치를 진행, 21일 오후 8시 30분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한다.

‘스타크래프트’ 최강자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최강 클랜인 ESU의 빅매치로, 각각 뮤턴트와 마린 진영이 되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였다.

`배틀스타`는 FPS와 RTS의 대결 구도 방식을 채택, 진영 선택에 따라 두 장르의 전략성과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전을 통해 강자를 가릴 수 있어 두 장르의 경쟁 묘미도 선사한다.

그런 만큼, 두 장르의 대표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어느 쪽이 더 강력한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 경기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배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최고 클랜 ESU의 이한울 선수가 각 진영의 공략법을 동영상과 글로 직접 소개, 유저들의 플레이를 돕고 있는 것은 물론 두 선수가 양 진영이 되어 직접 대전을 펼치게 된다면 어느 쪽이 승리할지 궁금하다는 유저들의 호기심이 잇따르고 있어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한 더욱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유명선수들과 개그맨, 연예인 경기 등 총 4회에 걸친 빅매치가 계획, 일주일 단위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향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대회 등도 진행할 계획으로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배틀스타가 차세대 e스포츠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스타`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넷마블(http://battlestar.netmarble.net/)에 접속해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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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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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이용자가 혼자서도 멀티 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 전용맵’을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화/합성 시스템도 새로 추가했다. 대전 게임과 MMORPG의 강화 시스템을 하나로 합쳐놓은 듯한 ‘배틀스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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