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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발리언트 26일 공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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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자사의 신작 온라인게임 ‘발리언트’가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오는 1월 26일(수)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월 26일(수)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발리언트’는 RPG 장르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던전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강화시킨 게임으로 최근 게임회원들이 제시한 45가지 건의사항을 100% 반영하여 새로운 버전을 준비 중이다.

새롭게 탄생 되고 있는 발리언트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과 ‘타격감’이다. 게임 유저들은 최초에 한손검, 양손검, 활, 지팡이, 워혼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캐릭터 레벨이 10, 30이 될 때 새로운 무기가 하나씩 늘어나 최대 3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무기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육성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무기 숙련도 시스템으로 무기별 특성과 밸런스가 대폭 개선된 것이 오픈을 앞둔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8명 내외 소수 인원이 함께 즐기는 MORPG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타격감’ 부분에도 큰 변화를 맞았다. 키조작이 캐릭터의 액션으로 연결되는 조작-반응속도가 결정적으로 단축되어 섬세한 타이밍의 컨트롤이 가능해졌고 던전 안에서 짜릿한 무한콤보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엠게임 신동윤 본부장은 “이번 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공개서비스에서는 확실하게 변화된 발리언트와 만나게 될 것이다”며 “작년부터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발리언트의 오픈을 기다려주신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좋은 혜택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리언트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웹이벤트몰을 운영 중으로 게임을 즐기고 게시물을 등록해 포인트를 모으면 발리언트 점퍼 및 축구공을 비롯하여 라면, 커피, 우유 등 인기 간식들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쇼(모바일 상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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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발리언트'는 MMORPG의 '던전'과 장애물을 피해 다니는 어드벤처의 재미를 결합한 횡스크롤 MO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킬과 화려한 액션을 사용하여 각종 장애물과 몬스터와 맞서 싸우게 된다.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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