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전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삼국지략`
유니아나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RPG `삼국지략`이 국가전투를
업데이트한다고 6일 밝혔다.
`삼국지략`의 국가전투 시스템은 올 상반기에 공개된 5대 기획 중 핵심 콘텐츠로 주목 받아온 업데이트로 위, 촉, 오 3개 국가의 유저들과 다대다 전투(PVP)를 통해 삼국지 게임의 가장 큰 재미요소로 손꼽히는 영토와 세력 확장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국가전은 5:5부터 최대 20:20에 이르는 유저들간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대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인공 캐릭터 50등급 이상 유저들이 공격과 방어측으로 나뉘어 전장 쟁탈전과 성 공방전을 치르게 된다. 전장 쟁탈전의 경우 적국 부대를 전멸시킬 경우 승리하게 되며 성 공방전은 공격측이 적국의 성 요새를 파괴하거나 방어측이 상대 부대원의 건물 파괴를 저지하면 해당 성의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
게임내 데일리(Daily) 이벤트로 진행되는 국가전투는 6일 오후 10시에 처음 오픈되며, 보상으로 경험치 2배 버프 등 개인 활동 점수에 따라 아이템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한편, `삼국지략`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100%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GM 선물 이벤트와 경험치 증가 등 게임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삼국지략`은 정통 삼국지 게임의 턴제 전투 기반의 시뮬레이션 RPG 장르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이식한 점이 특징으로, 최근 에피소드2 업데이트와 한국 무장 추가 로컬라이징을 통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삼국지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