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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RPG `삼국지략` 네이버 플레이넷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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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플레이넷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략`


유니아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 SRPG `삼국지략` 이 지난 12일부터 네이버가 선보이는 초간편 게임서비스 `네이버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버 플레이넷 서비스로 인해 유저들은 네이버 아이디로 `삼국지략` 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8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략` 은 허준, 이순신, 연개소문, 황진이와 같은 한국 무장을 추가하는 등 현지화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벽대전과 일본 지역 시나리오 등 ‘에피소드2:시공의 균열’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국지략` 은 턴제 전투방식으로 진행되는 삼국지 영걸전 시리즈의 게임성을 온라인으로 이식한 점이 특징으로, 역사적인 무장의 영입과 육성을 통한 세력 확장의 즐거움, 공훈전, 군단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전쟁 콘텐츠 등 전략 시뮬레이션의 깊이 있는 재미를 전달한다.

한편 `삼국지략` 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에 앞서 지난 11월 16일 ‘에피소드3:천하대란’ 을 업데이트 하여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위, 촉, 오나의 외곽의 이민족 지역이 신규지역으로 추가되며, 삼국 무장 및 일본 무장, 이민족 무장 추가, 199등급까지 레벨 상향 조정과 150등급의 3차 전직, 캐릭터 생성 시 신규병과 2종 추가, 각 진영별 시나리오 및 신규 장비 세트 추가 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들이 추가되었다.

유니아나의 조남현 부장은 “이번 네이버 플레이넷 서비스로 더 많은 유저들이 `삼국지략` 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삼국지략` 이 네이버 플레이넷의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삼국지략`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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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SRPG
제작사
게임소개
세개의 세력으로 분열된 중원을 무대로 위, 촉, 오,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 천하통일을 목표로 전투를 벌이는 턴제 RPG 게임이다. 과거 턴제 RPG처럼 휘하의 무장에게 명령을 내려 적을 무찌를 다양한 전술 및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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