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에서
제작한 `디젤`은 지스타2011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개발 슈팅게임 `디젤(DIZZEL)`이 오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11 피망관에 메인 게임으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디젤`은 11월 24일(목) 대망의 OBT를 앞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 게임이다. 3인칭 시점을 바탕으로 기존 FPS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세밀하고, 실감나는 액션과 통쾌한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지스타 2011 피망관에서 `디젤`은 OBT 버전의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먼저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TG삼보의 최신 PC 60대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전과 일반모드 시연으로 구성되는 체험존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Pre-OBT의 참가 권한이 들어있는 군번줄, 아이패드, 카파(Kappa) 트레이닝복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이벤트 존에서는 `디젤` 미녀 교관의 퍼포먼스와 퀴즈 이벤트 등도 펼쳐진다. 지스타 2011 피망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mang.com/event/20111101/index.nwz)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게임일정
2024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