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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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틀히어로'는 스킬과 영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팀은 1명의 리더와 4명의 부대원으로 나뉩니다. 싸울 수 있는 인원은 3명으로 한정되며, 리더를 제외한 2명은 부대 전환으로 예비 부대원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더해서 영웅의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은 전투에 전략성을 부여합니다.2016.03.04 13:14 -
마법사는 훌륭한 딜러인 동시에 보조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다섯가지 캐릭터 중 초반 육성이 가장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이템이 갖추어지고 스킬 레벨이 높아지면 어떤 콘텐츠에서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2016.03.04 11:53 -
다수가 뒤얽혀 싸우는 카스트라 공방전에서 어새신의 활약은 크게 줄어든다. 체력과 방어력이 약해 최전방을 담당할 수도 없고, 전장의 특성상 후미에 뒤처진 적을 순식간에 잡아낼 수도 없다. 결국, '정화 나무'나 '고대 수호석'에 최후의 일격을 가하도록 한정된다.2016.03.04 08:36 -
'마블 퓨처파이트'는 '어벤져스'로도 유명한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합니다. 익히 알려진 '아이언맨'이나 '헐크'부터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데드풀', '고스트 라이더'까지 온갖 슈퍼히어로와 슈퍼빌런을 만날 수 있습니다.2016.03.03 19:35 -
'소년삼국지'는 소설 삼국지연의의 인물들을 어린 느낌의 SD 캐릭터로 등장시켜 새로운 성장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유비, 조조, 손권, 여포 등 익히 알려진 캐릭터들을 모아 독창적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2016.03.03 19:24 -
3월 2일(수), 콩두 몬스터와 CJ Entus(이하 CJ)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6'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2016.03.03 16:56 -
게임을 시작하면 검은 배경과 형광색 상자 그리고 하얀 구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상자는 구체를 품고 이리저리 섞입니다. 구체가 숨겨진 상자를 찾으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합니다.2016.03.03 14:51 -
이번 서버 통합은 앞으로 추가할 '통치 계약'과 '수도 쟁탈전'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밑바탕이다. 떄문에 이용자 수가 적거나 인구 불균형이 발생한 서버를 통합했다.2016.03.03 14:12 -
'전설의 따봉 조각'은 집, PC방,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주어진 조건을 만족한 유저에게는 선수 조각 또는 이벤트 조각이 지급되고, 이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2016.03.03 14:00 -
3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점검 종료와 함께 신규 이벤트 '따봉 문방구 1탄 승부의신'을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는 '전설의 따봉 조각'과 '가위 바위 보!'로 나뉘며, 둘 모두 최고 보상에 월드 레전드 선수팩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2016.03.03 13:07 -
'필드 오브 파이어'는 출시 전 사전 등록자 10만을 기록한 기대작입니다. 지난 2월 24일(목)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3월 2일(수)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5위에 안착했습니다.2016.03.03 13:00 -
3월 3일(목), 아이마는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K씨의 개발노트(이하 개발노트)' 6편을 등록했다. 개발노트는 개발사 KOG가 운영하는 게시판으로 방향성을 공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2016.03.03 11:28 -
턱시도 아바타 세트는 2월 4일 업데이트된 바니걸 아바타 세트의 커플 격으로 남성 캐릭터인 검사, 야수 전사가 착용하는 코스튬 아이템이다. 블랙과 레드 2가지 색상이 출시됐으며, 3월 24일까지만 판매한다. 총 6부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별 아이템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2016.03.03 10:54 -
3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점검 종료와 함께 기존 '일일미션'을 '주간미션'으로 변경하고, 지급 마일리지를 대폭 증가시켰다. 그 동안 피파온라인3는 매일 접속, 경기 진행, 강화 등의 미션을 제공했고, 이를 수행한 유저들에게 일정량의 마일리지를 지급했다.2016.03.03 10:31 -
미스틱킹덤은 분열된 왕국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떠나는 용사의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두통 없는 전략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간단하면서도 깊이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2016.03.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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