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서는 빠르게 3레벨을 달성하고 이후 습격을 다니기 위해 3레벨까지 ‘포악함(Q) -> 전투의 포효(W) -> 올가미 투척(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냥의 전율(R) -> 포악함(Q) -> 전투의 포효(W) -> 올가미 투척(E)’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시, 맨체스터 FC(이하 맨시티)와 아스날 FC(이하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맨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검은사막의 점령전은 '칼페온 직할령', '발레노스 자치령', '세렌디아 자치령'에서 진행된다. 점령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길드'가 성채 또는 지휘소를 짓고, 전쟁에 승리해야 한다. 전쟁에 승리한 길드는 '성주' 또는 '영주'가 되어 지역의 마을들을 통치할 수 있다.

검은사막의 '점령전'은 각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길드 PVP 시스템이다.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 대장은 '영주' 또는 '성주' 지위를 획득하고 해당 지역을 통치하게된다. 또한 지역에 '세율'을 정해 세금을 거두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8일(일) 오전 0시 정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하 QPR)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8일(일) 오전 0시 정각,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아스톤빌의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7일(토) 오후 6시, 대한민국과 호주 국가 대표팀의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경기가 호주 브리즈번의 '선콥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1월 18일,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헤타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가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열린다. 지난해 22연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던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 해가 시작한 직후 발렌시아에 패배하며 연승을 마감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발목을 잡히며 '코파 델 레이' 8강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 시간으로 1월 18일(일), 프리미어리그 22차전 스완지 시티와 첼시의 경기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최근 불안한 경기력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추격을 허용했던 첼시가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현재 첼시는 주전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뉴캐슬와의 경기 이후 디에고 코스타, 오스카, 페트르 체흐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에서 뽑은 ‘이 주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면서 아직 건재함을 알렸다.

오늘 검은사막의 펄 상점에 '화려한 낚싯대'가 추가되었습니다. 금빛, 은빛이 도는 예쁜 외형은 물론이고 물고기를 낚을 확률까지 높아지는 물건이죠. 벨리아 마을 부둣가에는 벌써부터 신상 낚싯대를 든 유저들이 잔뜩 보이더군요. 화려한 낚싯대 출시와 함께 '기운'을 사용하면 좋은 물고기를 잡을 확률이 높아지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검은사막의 어시장이 더욱 활발해질 것 같네요.

1월 16일(금) 오후 6시, CJ ENTUS(이하 CJ)와 나진e-mFire(이하 나진)의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8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실제 축구의 겨울 이적 시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을 옮긴 선수들의 피파온라인3 시세가 급변했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14시즌 윌프레드 보니로, 얼마 전 맨시티행이 발표되자 최저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블리자드는 15일,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전장, 영웅,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포함되었다. 또한, 시작과 동시에 매주 다른 콘텐츠를 할인하는 ‘주간 할인’을 진행한다

한국 시간으로 1월 16일(금) 오후 6시, 이라크와 일본의 아시안컵 D조 예선 경기가 호주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현재 일본은 분위기가 좋다. 지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아시안컵 2연패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다. 대회 전 전문가들의 예상과 다르지 않은 행보다.

스랄은 호드의 대족장이자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아주 유명한 영웅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암살자'로 활약하게 되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즐겼던 플레이어라면 게임 내에서 스랄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매우 친숙할 것이다. 기본 공격으로 '둠해머'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킬과 특성을 훑어보면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그의 모습이 고스란히 재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