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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 재팬스튜디오와 블루포인트게임즈가 13년의 세월을 넘어 ‘완다와 거상’을 부활시켰다. 그것도 단순한 리마스터가 아니다. 호평을 받은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술적인 부분은 PS4에 맞게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그 결과물은 성공적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를 비롯한 온갖 대작이 득시글거리는 2018년 PS4 생태계에서도 13년 전 게임 ‘완다와 거상’은 여전히 게이머들을 사로잡기에 하등 부족함이 없었다2018.02.13 18:01 -
잠들어 있는 소녀, 봉인된 거상과의 전투가 한편의 영화같이 표현된 완다와 거상은 전작에 비해 넓어진 필드에서 액티브한 움직임을 보여준다.2005.10.25 18:10 -
2005년 발매를 목표로 현재 SCEJ(SCEI 개발 1부)에서 개발 중인 완다와 거상. TGS 2004에서 일반에 공개된 이후 각종 기대작 차트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되기 시작한 완다와 거상은 2001년 SCE가 발매한 이코의 후속작이다.2005.04.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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