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그랜드체이스'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대전을 벌일 수 있는 3D 대전 액션 게임이다. 화려한 마법과 액션,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간단한 키 조작, 3D 카툰 랜더링을 통한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 개인전과 단체전 뿐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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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는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호탕한 성격과 명석함을 바탕으로 훈련 기관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에르나스 지역에서 발생한 차원의 틈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됐다. 적을 타격할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과열을 통해 전투를 지속할수록 강해지며, 부스터를 이용한 높은 기동성을 가졌다2024.02.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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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는 28일부터 스팀을 통해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랜드체이스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서비스되며 전세계 유저 1,8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서비스 종료 후 약 6년 만에 스팀에 다시 열리며,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약 1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2021.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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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부활을 알린 그랜드체이스가 28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캐릭터는 초창기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라스 4종이다. 그랜드체이스는 KOG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애니메이션풍 캐릭터와 대전격투 스타일 액션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3년에 공개 서비스에 돌입해 11년 간 서비스됐으나, 2015년에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바 있다2021.07.26 18:01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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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라떼 아홉 번째 게임은 '광스텝', '쉐도우스텝', '무시동' 등 극한의 컨트롤을 자랑하는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 그랜드체이스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손맛 좋은 액션이 특징인 그랜드체이스는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흥행작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18년 전 게임잡지에 실린 리뷰와 게임 영상, 그리고 당시 그랜드체이스 아트를 맡았던 김창호 디렉터와의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2021.04.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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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IP가 드문 국내 게임업계에서 유독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 중인 세계관이 하나 있다. 바로 KOG가 2003년 첫 작품을 내놓은 '그랜드체이스' 시리즈다. '그랜드체이스'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4년이라는 세월 동안 IP 가치를 이어왔고, 아직도 다양한 프랜차이즈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막상 '그랜드체이스'에 뭐가 있나 생각해보면 조금 오묘한 느낌이 든다. '엘리시스', '아르메', '지크하트' 등 캐릭터는 떠오르지만, 정작 그들이 무슨 동기와 목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2017.11.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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