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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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비스 이후, 약 1주일 동안 게임을 즐겨본 결론은 ‘러스티하츠’가 단순히 외모만 번지르르한 ‘겉멋’만 든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늑대인간’, 평범한 인간이 아닌 3명이 모여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게임을 점점 알아가는 맛을 더한다2011.04.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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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과 쉘 쉐이딩 방식의 그래픽을 가진 스타일리쉬 MORPG `러스티하츠`가 4월 15일부터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오픈베타를 시작하면서 최고 레벨을 30까지 상향 조정하고 신규 지역과 던전의 추가, PvP 및 각종 보조 시스템 추가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가진 `러스티하츠`를 만나보자2011.04.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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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준비하기에 앞서 걱정이 좀 있었다. 시장에 횡스크롤 액션 RPG를 표방하는 게임이 워낙 많아 또 비슷한, 그저 그런 양산형 게임이면 어쩌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2010.10.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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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그리고 반인반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은 독특한 세계관의 ‘러스티하츠’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CBT를 실시한다. 횡스크롤 MORPG인 ‘러스티하츠’는 지난 FGT에서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쉘 쉐이딩 방식의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주목 받았다.2010.10.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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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러스티하츠’가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FGT를 실시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필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데빌 메이 크라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토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했기 때문이다.2009.08.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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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인간과 뱀파이어의 끝없는 전쟁을 소재로 한 `러스티하츠`는 `마비노기 영웅전`, `C9`, `드래곤 네스트` 등 강세를 보이고 있는 MORPG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이다. 몽환적인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화려한 액션 등으로 무장한 `러스티하츠`는 오는 21일부터 FGT를 앞두고 있다.2009.08.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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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가 국내에서 속된말로 ‘대박’을 친 이후 많은 온라인 액션RPG가 등장했고, 또 만들어지고 있다. 그만큼 온라인 액션 RPG 장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대전 당시가 과학발전의 중흥기였던 것처럼 액션 RPG 장르도 치열한 전쟁 속에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2007.04.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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