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밴드마스터’는 평범한 리듬게임이 아니다. 일반적인 리듬 게임은 혼자 하거나 많아 봤자 2명이 전부인 조금은 쓸쓸한(?) 게임이지만, ‘밴드마스터’는 최대 6명까지 ‘밴드’를 구성해 같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리듬게임이다. 밴드를 구성해 각자의 파트를 선택하고 음악 하나를 여럿이서 연주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특히 유명 음반들을 많이 연주해볼 수 있어 그 재미가 더해진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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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다이슨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음악 연주게임 `밴드마스터`가 필리핀 현지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밴드마스터`의 필리핀 오픈베타테스트는 현지 파트너사인 ‘X-Play Online Games’社를 통해 진행된다2010.09.07 13:16 -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다이슨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음악 연주게임 밴드마스터가 ‘부스터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금일 밝혔다. 밴드마스터에 새롭게 추가된 부스터는 스코어모드를 플레이 하면서 차오르는 부스터 게이지를 컨트롤 키를 사용해 발동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2010.07.12 16:13 -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다이슨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온라인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의 베트남 현지 상용서비스를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2010.06.15 10:1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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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비트 액션 게임을 표방하며 등장한 ‘밴드 마스터’가 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신곡들과 아바타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등장한‘밴드 마스터’는‘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비트 액션 게임’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완성도를 선보였다.2009.10.12 18:56 -
2009년 5월 27일 예당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밴드마스터’의 첫 번째 CBT가 시작되었다. ‘오디션’과 ‘러브비트’의 선전에도 ‘DJMAX’의 서비스 종료 이후 침체에 빠져있던 리듬액션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9.05.29 16:02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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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 시스템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리듬 액션 게임 ‘밴드마스터’가 지난 6월 2일 1차 CBT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CBT였던 만큼 기대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는데요. CBT전 게이머들이 기대했던 부분은 무엇이었고, CBT 후 게이머들이 아쉬워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이번 기획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2009.06.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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