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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 팬에게 2019년은 실로 아쉬운 한 해였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더 이상 최강을 논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서양권 팀들에게 번번히 1위의 자리를 내줘야 했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도 있었지만, 위기설이 제기됐던 작년보다도 전반적인 성적은 더욱 좋지 못했다. 경기 외적으로 봐도 상황은 좋지 못하다. 리그의 주관사가 종목사로 변경된 이후 다양한 운영문제가 발생해 많은 e스포츠 팬들과 관계자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리핀 사태'가 터져 선수들의 계약 문제 등 국내 e스포츠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도 있었다. 근 10년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국내 e스포츠를 되돌아 보았다2019.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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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10년 간 다양한 챔피언을 꾸준히 출시한 결과 현재 145종 챔피언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모두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고유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각자 다른 성우를 배정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내에서는 같은 성우가 복수의 캐릭터를 연기한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우마다 특색이 있어서인지 가끔은 다른 챔피언인데 비슷한 목소리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챔피언들의 경우 개성이 완전히 달라서 도무지 같은 성우가 연기했다고 믿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지한 호위무사 '신 짜오', 요들 할아버지 '하이머딩거', 노련한 전사 '잭스'는 다 같은 성우가 연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신기한 사례가 몇 가지 더 있는데, 과연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2019.10.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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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소환수가 있다. 이 소환수들은 보통 지속 시간 또는 생명력이 다할 때까지 술자와 함께 전투를 진행하는데, 지속 시간이 끝나면 일정 수치의 피해를 받으며 사라진다.2017.06.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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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적을 내 위치로 끌어 당기는 기술들이 다수 있다. 이 기술들은 대게 사용한 시점에서 적을 내 위치로 끌어오는데, 다른 위치 이동 기술과 함께 사용하면 더 멀리 옮길 수 있다.2017.05.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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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제라스의 ‘비전 의식’, 진의 ‘커튼 콜’ 등 시야가 변하는 기술을 사용한 상태에서 게임이 종료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술의 지속시간이 끝나더라도 챔피언의 시점이 고정된 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2017.05.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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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앞으로 한 통의 제보 메일이 도착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지난 미드 시즌 업데이트 때 추가된 신규 아이템 ‘가고일 돌갑옷’과 전투 연습 모드를 활용하면 생명력을 무한대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2017.05.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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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수), 리그 오브 레전드에 미드 시즌 대규모 패치가 진행됐다. 신규 아이템 추가와 탱커, 서폿형 챔피언들의 밸런스 조정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져 기존보다 더 흥미진진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2017.05.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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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다양한 종류의 ‘좀비 챔피언’을 연구했었다. 사이온의 지속효과를 활용해 생명력을 높여도 봤고, 마스터 이로 주문력 아이템을 맞춰 ‘명상’으로 생존을 도모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것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진 못했다.2017.04.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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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칼리스타’의 ‘감시하는 혼(W)’의 경로를 막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 즈롯 차원문으로 혼의 경로를 막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2017.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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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오브젝트가 있다. 이것들은 대부분 설치 개수의 한계가 있는데, 개중에는 무한대로 소환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물론, 계속 소환할 수 있다곤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에선 무한대가 아닌 것이나 다름 없다.2017.04.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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