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다크스톤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나 몬스터 그리고 배경까지 폴리곤으로 처리되었다. 이로 인해 게이머의 의지에 따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방향키를 이용해 시점을 좌우로 돌리거나 확대, 축소까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몬스터 등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프리뷰/리뷰
-
눈과 귀를 자극하는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손맛,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2000.04.14 17:29
-
플래시 백, 페이드 투 블랙 그리고 최근의 모터 레이서로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프랑스의 개발사 델핀에서 관심 끄는 게임이 출시된다. 최근 베타버전을 플레이해보고 놀라움을 금치못한 다크스톤은 디아블로 2와 버금가는 게임성이 보인다. 디아블로 2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제작되고 있는 반면 다크스톤은 이미 제작 막바지에 이르러 게이머들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 국내 게이머들의 입맛에 딱 맞는 게임, 그것이 바로 다크스톤이다.2000.04.14 17:25
-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