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전 웨스트우드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그리프 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MMORTS. 총 6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로 진행이 되며, 전투 혹은 연구 등의 활동으로 클래스의 레벨이 상승하면 병력운용에 이점을 가져다 주는 유닛 혹은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방대한 맵에서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고 긴박함을 최대한 느끼며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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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온월드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S ‘엔드 오브 네이션’ 의 최신 영상이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12’ 를 통해 공개됐다.‘엔드 오브 네이션’ 은 ‘커맨드 앤 컨터’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의 원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글리프가 개발 중인 MMORPG로...2012.08.1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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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엣 워’를 제작한 페트로글리프사의 신작인 ‘엔드 오브 네이션’의 신규 영사이 공개 되었다. RTS 게임인 ‘엔드 오브 네이션’은 대공황에 의해 국가의 의미가 사라진 지구를 무대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조직 오더 오브 네이션스와 그에 대항하는 반란군의 대립관계를 다루고 있다. 최대 60명의 유저들이 동시에 게임 하나에 참여하는2010.08.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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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온라인게임 전문 퍼블리셔 트라이온 월드는 지난 26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TS ‘엔드 오브 네이션’의 제작 사실을 발표했다.‘엔드 오브 네이션’은 과거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제작사, 웨스트우드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그리프 게임즈가 개발하여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2010.04.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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