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남코사에서 출시한 3D 대전격투게임. 2D기술이 주류였던 대전격투게임을 비롯한 여타의 다른 게임에 혁신을 몰고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추어 파이터와 함께 3D 대전격투계의 양대산맥을 이루며 큰 인기를 얻은 타이틀. 진, 카즈야, 니나, 헤이하치 등 다양한 케릭터로 3D 대전격투를 즐길 수 있다. 일부 케릭터별로 보여지는 철권시리즈만의 코믹한 엔딩도 볼거리다.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혼자 있어서는 빛이 안 난다. 통키 옆에 타이거가, 한지우 옆에 오바람이, 사이타마 옆에 음속의 소닉이(?) 함께 하듯이 라이벌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특히나 개별 캐릭터의 인기를 중요시하는 대전격투 게임들은 대부분 주인공의 라이벌을 설정해 둔다. 그래야 더 자주 싸우고, 더 강해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