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이용등급
  • 12세
  • 출시년도
  • 미정

총 29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업데이트가 멈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eos of the Storm)’을 스타크래프트 2로 구현한 유즈맵 모드가 출시됐다. 지난 2일 출시된 ‘리서전스 오브 더 스톰(Resurgence of the Storm)’은 히오스를 사랑했던 4인의 게이머들이 4년 동안 만든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이다. 리오스는 2022년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히오스 개발 중단을 발표하기 전부터 제작됐으며, 현재 총 15명의 영웅과 2개의 전장이 구현됐다
    2024.01.05 13:29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는 작년 7월에 블리자드가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후 1년 넘게 침묵을 지켰다. 약관 변경 공지, 오류 수정 외에는 새로운 이슈가 없었고,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도 최하위권을 맴돌다 이탈하는 지지부진한 행보를 반복했다. 그러나 11월을 기점으로 심상치 않은 조짐이 감지됐다
    2023.12.06 16:06
  •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블리지드 대표 게임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격돌하는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처럼 신규 개발이 없는 유지보수 단계로 들어간다. 실제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가장 나중에 등장한 영웅은 2020년 12월 3일에 출격한 들창코이며, 작년부터 신규 영웅 추가가 없었다
    2022.07.09 12:16
  •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했다는 초대형 뉴스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술렁이고 있다. 그 와중에, 언제나 고통받는 히오스 유저들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와! MS 산하에 있는 캐릭터들이 히오스에 오는 건가?' 라고 말이다. 오늘은 히오스 희망편-MS 영웅들의 참전 TOP 5를 뽑아 보았다
    2022.01.20 14:50
  • 힐러 하면 어느 정도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간혹 이를 탈피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누군가를 치유해 주는 직종이다 보니, 아무리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더라도 살인마나 괴물처럼 되진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당연히 그 선을 넘는 힐러들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 전사나 투사를 넘어, 당장에라도 사람 잡아먹을 것 같은 힐러들을 모아 보았다
    2021.05.27 17:45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새로운 영웅인 들창코가 공식 서버에 추가, 시공의 폭풍에 합류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들창코는 지난 달 히어로즈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첫 선을 보이며 정식 적용 전 미리 체험이 가능했으며 이를 플레이한 플레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들창코는 적 진형을 붕괴하고 뭉쳐 있는 적들에게 단번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원거리 투사 영웅이다. 들창코는 고유 능력인 ‘노획물 더미’를 통해 적들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자신과 아군의 탈출을 지원할 수 있다
    2020.12.03 18:21
  • 이번 주 인기순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은 단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다. 최하위권인 43위에서 2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4주간 급격한 하락세를 탔던 것을 생각하면 깜짝 반전이 아닐 수 없다. 벼랑 끝에 섰던 히오스에 완벽한 한타각을 열어준 주역은 지난 10일에 등장한 일명 ‘혼종’ 스킨이다
    2020.09.16 19:04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크래프트 격돌’ 콘텐츠 업데이트가 오늘 적용됐다. ‘크래프트 격돌’은 영웅들을 다른 블리자드 세계관의 모습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것으로 다양한 스킨, 탈것 등 꾸미기 아이템들이 추가됐다. 이번 크래프트 격돌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영웅 아서스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과 융합되어 칼날왕 아서스로 다시 태어났으며, 스톰윈드의 국왕 안두인은 스타크래프트 테란 자치령의 황제 안두인으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원래는 오버워치 영웅이지만 워크래프트 속 죽음의 기사 느낌이 나는 죽음학자 메이, 워크래프트 영웅으로 스타크래프트 건설로봇의 모습을 한 광물 수학자 가즈로 등 매력 넘치는 다양한 스킨들이 출시됐다
    2020.09.10 10:24
  • 쌍검은 유독 방어를 도외시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공격력이 두 배가 되는 대신 방어력이나 회피력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게임계에서는 “쌍검 쓰는 애들은 가장 먼저 죽어” 라는 속설이 전해져 온다. 진짜인가 살펴보니, 실제로 쌍검을 들고 일찍 죽은 캐릭터들이 많다. 그들을 소환해 보도록 하자
    2020.07.30 16:40
  • 오버워치 메이가 시공의 폭풍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공격 역할군이었던 원작과 달리,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는 아군을 지키는 탱커로 등장했다. 블리자드는 25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정식 서버에 신규 영웅 메이를 추가했다. 메이는 오버워치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6월 초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첫 선을 보였다
    2020.06.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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