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아는 자사의 SF 웹 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에 유저간 PvP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신규 존 ‘혼돈의 성역’ 업데이트를 3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혼돈의 성역’은 진영, 파티, 길드 구분 없이 유저간 PvP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이다. 기존의 필드 PvP는 진영 제한이 있었던 만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플레아는 지난 25일 자사의 SF 웹 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에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캐릭터 최고 레벨을 80레벨에서 85레벨로 확장됐고, 고레벨 전용 신규 기체 2종과 세트 장비 1종이 함께 추가됐다. 최고 레벨은 지난 10월 말 업데이트 이후 6개월 만의 확장으로, 많은 유저들의 요청이 반영된 업데이트다

플레아는 SF 웹 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에 특별한 기체를 획득할 수 있는 블랙 캡슐과 편의 지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랙 캡슐은 7종의 신규 기체와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유료 캡슐이다. 7종의 신규 기체는 '저주받은 유령 순양함'이나 필드 레이드 몬스터 '아스톨-IV', 인스턴스 던전 보스 '성역의 아즈라엘' 등 유명 필드/던전 기체형 몬스터 외형을 가지고 있다

플레아는 29일 자사의 SF 웹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에 유료 콘텐츠용 무료 재화를 생산할 수 있는 '크리스탈 생산'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콜로니 오브 워'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국산 SF 웹 전략 MMORPG이다

플레아는 자사의 SF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 에서 8월 여름 맞이 Hot & Cool 업데이트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로 예정된 이번 Hot & Cool 업데이트는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와 유저 편의성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플레아가 개발한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의 채널링 서비스를 어제 시작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앞으로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과 설치 없이 `콜로니 오브 워`를 즐길 수 있다. `콜로니 오브 워`는 웹 브라우저로 즐길 수 있는 메카닉 전략 웹게임이다

`콜로니오브워` 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웹게임으로, 웹게임만의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 요소 뿐 아니라 자신의 로봇을 이용해 다른 유저 혹은 몬스터들과의 실시간 전투를 펼치며 퀘스트를 진행하는 등 액션RPG의 재미 요소까지 갖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는 ‘콜로니 오브 워’ 는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로봇을 업그레이드하고, 직접 조작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짧은 접속만으로도 전쟁을 비롯해 건설, 연구, 제작, 자원 채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