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엔터테인먼트는 6월 26일 정통 MMORPG '비트온라인: 명가재건'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비트온라인'은 혈맹 중심의 정통 MMORPG 요소에 귀여운 고양이 펫, 모바일 SNG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농장시스템'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서히 유저층이 늘고 있다

최근 모바일게임의 흥행으로 일반인들 특히 여성들의 게임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 영향력이 온라인으로 옮겨질 만큼 눈에 띄게 크지는 않지만, 차츰 게임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확산 중이다. 이를 의식한 것인지 여성을 위한 게임 콘텐츠를 강조하고 한발 더 나아가서는 여성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탄생한 온라인게임이 있다

녹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비트온라인:명가재건'이 24일에 신서버를 오픈 한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배경으로 하는 ‘비트온라인’은 혈맹 중심의 정통 RPG에 고양이 캐릭터의 ‘펫시스템’, 게임 플레이의 필수 요소인 ‘농장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와 미니게임과 같은 재미요소가 더해져 지난 주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녹스엔터테인먼트는 남녀 모두가 즐기는 MMORPG ‘비트온라인:명가재건'이 성공적인 공개 서비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비트온라인’은 남성 중심의 RPG장르 게임에서 탈피, 여성 개발자가 주축이 되어 여성유저들까지 사로잡을 게임 속 다양한 요소와 콘텐츠로 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주목 받았다

녹스엔터테인먼트는 여성을 위한 MMORPG ‘비트온라인:명가재건'의 공개 서비스를 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트온라인’은 풀 3D 판타지 배경의 정통 MMORPG 장르로 여성 개발자가 주축이 되어 여성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녹스엔터테인먼트는 혈맹중심의 3D 판타지 MMORPG 게임인 ‘비트온라인:명가재건'의 비공개 테스트를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비트온라인’은 판타지를 배경으로 혈맹 중심의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MMORPG이다. 경쟁과 협동의 중심이 되는 ‘혈맹’은 게임 내에서 매우 중요한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레벨 20이상의 캐릭터와 ‘혈맹 창건 허가증’을 보유해야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