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스매싱 더 배틀'은 스튜디오 HG 한대훈 대표가 1인 개발한 미소녀 액션 RPG로, 해킹의 영향으로 공사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는 공사 감독관 '사라 오코넬'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에는 '사라 오코넬'과 '마리 루시' 두 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제공되며, 캐릭터마다 다른 스토리와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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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는 스튜디오HG의 대표작 '스매싱 더 배틀 VR(SMASHING THE BATTLE VR)' 바이브 버전을 스팀 그린라이트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스매싱 더 배틀 VR'은 지난해 각종 수상을 휩쓴 한대훈 대표의 대표작으로, 오큘러스 리프트 런칭 타이틀로 선정되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17.04.14 14:03 -
지금 국내 게임업계 대세 플랫폼은 모바일이다. PC나 온라인, 콘솔 등은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출시 텀이 길다는 점을 감안해도, 모바일게임이 절대적으로 많다. 대기업부터 1인 개발자까지 모두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대부분 검증된 시스템과 사업모델을 채택한다. 그래서 아무리 장르가 독특하고 완성도가 높아도 ‘그 게임이 그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일쑤다. 어떤 게임은 액션과 손맛을 내세우고, 다른 게임은 전략을 장점으로 꼽는데도 특별히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2016.04.08 21:28 -
매직큐브는 15일, 스튜디오 HG가 개발한 액션게임 '스매싱 더 배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버전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매싱 더 배틀'은 스튜디오 HG 한대훈 대표가 1인 개발한 미소녀 액션 RPG로, 해킹의 영향으로 공사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는 공사 감독관 '사라 오코넬'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2015.12.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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