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6. 06. 14

게임소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비헤이비어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기반 호러 게임으로, 살인마와 생존자 4인의 대결을 그린다. 플레이어 모두 살인마와 생존자로 나뉘어, 마치 술래잡기처럼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특히 살인마마다 고유한 능력을 부여하고, 생존자에게도 육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을 더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뉴스
  • 출시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의 2 대 8 모드. 뜨거운 인기에 개발진은 모드 기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8일 공식 X(트위터)를 통해 공지사항을 통해 2 대 8 게임모드를 기존 8일에서 오는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간)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2 대 8 모드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고, 종료일 이후에도 연장해달라는 요구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4.08.09 15:24
  • 팬들이 염원하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와 ‘프레디의 피자가게(Five Nights at Freddy’s)’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6일 공식 X(트위터)를 통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프레디의 피자가게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적용 일정은 내년 여름이며, 추가되는 살인마나 생존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지난 2014년 8월 시리즈 첫 타이틀이 나온 공포게임 시리즈다
    2024.08.07 17:29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지난 25일, 기존 인원의 2배인 2 대 8 모드를 선보이며 변화를 시도했다.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모드가 출시된 당일 10만 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이후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최상위권을 1주일째 지키고 있다. 2 대 8 모드는 말 그대로 살인마와 생존자가 모두 2배로 늘어난 기간 한정 게임모드다. 기존의 5개 맵을 거대하게 활용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살인마는 트래퍼, 레이스, 힐빌리, 너스, 헌트리스 5개만 사용할 수 있고, 생존자는 기술(Perk)이 적용되지 않는 대신 4가지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생존한다. 살인마 또한 기존의 능력이 강화되거나 변경되고 팀 파워를 통해 보조를 받을 수 있다
    2024.07.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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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예로부터 ‘살인자’는 공포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다. 거구의 덩치에, 기괴한 가면, 어둠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생존자를 옥죄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과 함께 묘한 카리스마까지 느끼게 만들었다. 실제로 ‘13일의 금요일’이나 ‘할로윈’ 같은 영화는 강렬한 인상의 살인자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올여름, 이런 ‘살인자’를 소재로 한 게임이 하나 출시됐다
    2016.06.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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