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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사령술사, 강령술사 등 언데드를 소환하는 인물들이 나오는 게임을 보면 대부분 해골이나 좀비, 데스나이트 등 이미 죽은 대상을 불러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제한된 대상이 아니라 나만의 언데드를 소환할 수 있는 도트 인디 신작 ‘네크로스미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네크로스미스는 네크로맨서가 되어 자신을 해치려는 적을 언데드로 물리치고 탑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종의 디펜스 게임이다. 언데드를 불러낼 때 5가지 부위를 조합해 소환할 수 있으며, 조합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소환수가 등장한다. 따라서 돌아다니면서 조합할 파츠를 수집해 언데드를 소환하고, 탑의 증축과 방어를 동시에 해야 해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2022.07.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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