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라톤은 SF PvP 루트슈터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사이버네틱 용병 ‘러너’의 의체로 잃어버린 식민 ‘타우 세티 4’를 탐험한다. 탐험은 혼자 혹은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진행되며, 신비한 유물, 주입 물질, 러너를 위한 무기를 찾는 것이 주다. 게임의 배경인 ‘보존 구역’은 다양한 위험요소가 있어 플레이어가 누가, 무엇과 만나게 될 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스
-
출시 전부터 끊임없는 하락세를 기록 중인 ‘마라톤’이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면서 제대로 된 마케팅을 실시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수의 외신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소니가 9월 출시 예정작 마라톤의 유료 마케팅을 전면 취소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팟캐스터인 콜린 모리아티가 밝혔으며, 콜린이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소니는 마라톤의 주요 마케팅을 취소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마라톤의 출시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2025.05.26 15:37
-
베일에 싸여있던 번지의 미래 배경 FPS ‘마라톤(MARATHON)’이 출시일 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번지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9월 24일 출시일을 발표했다. 마라톤은 1994년 첫 타이틀이 출시된 트릴로지 시리즈의 리부트로, 무려 29년만의 후속작이다. 1인칭 밀리터리 SF 슈터였던 전작과 달리 익스트랙션 슈터로 장르가 변경됐다2025.04.13 16:15
-
헤일로, 데스티니로 잘 알려진 번지가 10년만에 신작을 선보였다. 1994년에 출시됐던 PvP 게임 마라톤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번지는 25일,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2023을 통해 신작 마라톤을 발표하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마라톤은 SF PvP 루트슈터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사이버네틱 용병 ‘러너’의 의체로 잃어버린 식민 ‘타우 세티 4’를 탐험한다2023.05.25 14:10
- 좀보이드 느낌, 우주 정글 생존 신작 '단델리온 보이드'
-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130개에서 10개로, 스텔라 블레이드 지역 차단 줄었다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