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세계 6,0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으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원작과 다른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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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에 참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무대 이벤트로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5에 참가했다. 두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 52대를 운영하여 현지 이용자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했다. 여기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거인족 '다이앤'과 몬길: 스타 다이브의 몬스터 '야옹이'를 본떠 만든 거대한 조형물을 설치했고, 천장에는 마스코트 ‘호크’의 대형 풍선을 매달았다2025.09.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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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만화 원작에 기반한 턴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달리 오픈월드 RPG로 개발 중이며,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동료들과 함께 별의 서가 폭주해 시공간이 뒤틀린 대륙을 되돌리기 위해 각 지역을 탐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2025.09.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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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오픈월드로 그려낸 신작이 출시일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25일,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 2025)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2026년 1월 28일 전 세계 출시 소식을 전했다. TGS 2025 현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 디렉터,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가 무대에 올랐다2025.09.25 18:3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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