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고전 명작의 '클래식 서버'는 매 발표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비록 그 뒷심이 부족할지라도 오픈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억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찾아와서다. 최근 바람의나라2를 발표한 넥슨의 '바람의나라 클래식'도 이런 게임 중 하나다. 독특한 점은 본 서버가 아니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라는 점이다2024.11.13 17:34
-
넥슨은 17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미주 지역에 소프트 론칭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나만의 '월드'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4월부터 국내에 정식 서비스했고, 이번 소프트 론칭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미주 지역에서도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PC로 즐길 수 있다2024.10.17 15:50
-
넥슨은 자사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자체 제작한 신규 월드 '메이플스토리 메모리즈 2005'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월드는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장르로, 12세 주인공 이지훈이 메이플스토리 딱지 배틀로 학교 4대천왕을 제패하며 벌어지는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왼팔에 흑염룡을 봉인한 지훈이 되어 동네를 탐방하고 친구들과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2024.09.02 13:07
-
넥슨은 25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2022년 9월 국내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 이용자들이 직접 개발한 롤플레잉, 디펜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셉트를 앞세운 월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2024.04.25 12:11
-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4월 2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 대표 IP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다른 유저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코딩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월드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발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2024.04.19 16:51
-
메소 인플레이션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메이플랜드가 높은 사냥 효율과 핵이 융합해 시장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된 신규 사냥터를 너프했다. 지난 1월 31일 메이플랜드에 신규 지역 엘나스와 오르비스가 개방됐다. 이 중 ‘죽은 나무의 숲’ 맵에서 클레릭과 아크메이지(썬, 콜) 직업군 사냥 효율이 지나치게 높아, 5일 몬스터 개체수를 줄이는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2024.02.06 17:37
-
메이플랜드 개발팀이 콘텐츠적으로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밝혔다. 현재 목표로 하는 부분은 루디브리엄 지역, 3차 전직 등이다. 메이플랜드 개발팀은 지난 1월 31일 디스코드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주기 등 개발 주요 현황을 밝혔다. 개발팀은 “현재 최우선 개발 목표에는 리액터, 3차 전직, 루디브리엄 지역 등이 있다2024.02.02 13:59
1
게임일정
2024년
12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