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10주년 기념작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인투 더 핏(Five Nights at Freddy's: Into the Pit)’이 스팀에서 출시와 하루만에 ‘압도적으로 긍정적(95% 긍정)’ 평가를 기록 중이다. 8월 8일은 프레디 피자가게 첫 작품이 출시된 날이다. 인투 더 핏은 프레디의 피자가게 10주년 기념작이자, 원작자가 직접 저술한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공포게임이다. 게임은 주인공 오스왈드가 과거 피자가게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신작이 공개됐다. 정식 발표 전 영상이 사전에 유출됐고, 제작진이 유출된 게임이 사실이라 인정하며 정체가 밝혀졌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인투 더 피트이며, 작년 8월에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한 RPG 레슬퀘스트를 출시한 메가 캣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