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차 스팀에서 눈길을 끈 숨은 신작은 '화이트 너클(White Knuckle)'입니다. 18일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파쿠르게임이죠. 타이틀 명칭처럼 ‘하얀 두 손’을 적극 활용해야 하며, 전반적인 플레이는 인터넷 방송에서 유행한 ‘점프킹(Jump King)’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물론 3D에 1인칭이라는 큰 차이가 있지만요. 플레이어의 목표는 두 손을 적극 활용해 기묘한 실험 기관 서브 스트럭처 17을 오르는 것입니다
2025.04.2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