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 파이터’의 파이널 테스트를 성공리 마무리했다. ‘미스틱 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짜릿한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홍보모델로 ‘현아’를 발탁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13일 오후 3시부터 최종 테스트에 돌입한다

CJ E&M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파이널 테스트를 금일(13일) 오후 3시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짜릿한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CJ E&M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와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과 제휴를 맺고 특별 웹툰 ‘파괴액션스쿨’을 공개했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직관적인 조작감, 역동적 지형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캐릭터별 화려한 액션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금일(6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지난해 1월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현지 퍼블리싱 계약체결로 화제를 모았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가 비공개테스트를 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AF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호쾌한 타격감과 빠르고 화려한 액션성이 특징이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횡스크롤 액션성을 극대화한 고해상도 와이드 화면과 다양하고 역동적인 스테이지, 독특한 외형을 지닌 ‘뱀프’, ‘검사’, ‘전투로봇(AF)’ 등 주요 캐릭터 3종을 체험할 수 있다

CJ E&M이 게임은 물론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게임 분야는 CJ E&M 넷마블의 게임 '미스틱파이터'가 현재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 가 지난 18일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에서 개최한 ‘텐센트 게임즈 2013 신작 발표회’를 통해 중국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미스틱파이터’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은 텐센트는 중국 북경 중앙미술 대학교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 미스틱파이터 중문 게임명을 ‘혼지렵수(魂之猎手)’라 공개하고, 중국 내 첫 테스트를 오는 6월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가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미스틱파이터'는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뱀프, 검사, AF 등 캐릭터들의 호쾌한 타격감과 빠르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