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26일 PC 온라인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유저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29일 전했다.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파이러츠’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시즌 제로에 참여했던 유저 중 선발된 5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CJ E&M 넷마블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신규 캐릭터 모리스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테스트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등장시킬 계획이었던 미공개 캐릭터를 잠시 선보인다. 광기 어린 주술사 모리스는 18일 오후 8시~11시, 19일 오후 2시~5시 그리고 오후 8시~11시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벤트 시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주 48위로 턱걸이 진입했던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가 첫 테스트에서 35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파이러츠’의 이번 주 순위는 전주 대비 13계단 오른 35위. 국내에서 서비스된 AOS게임의 첫 테스트 성적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1년 11월 첫 테스트 시 3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은 11일, 온라인 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첫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수가 4일 만에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버추얼토이즈가 개발한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는 여러 장르의 장점을 뽑아내 탄생시킨 게임성,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첫 비공개 테스트 ‘시즌 제로’를 맞아 업계 관계자들이 등장하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양한나 SPOTV 아나운서, 전용준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가, CJ 엔투스 소속 프로게이머 홍민기, 이호종, 박상면 그리고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 VJ 레나 및 유명 BJ 등 많은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출연해 ‘파이러츠’의 첫 테스트를 응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 AOS 시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과점 상태였다. 그러나 올 초부터 진행된 하향세와 함께 후발 주자들의 맹렬한 추격이 시작되면서, 다소 정적이던 AOS 시장에 다시금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개발사인 버추얼토이즈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축하하며 보내온 특별 영상을 8일 공개했다. ‘파이러츠’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훌리오 마르티네즈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총 출동한 이 영상에는 첫 테스트에 대한 각오와 흥분, 그리고 한국 유저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참여 독려의 메시지가 유쾌하게 담겨 있다

CJ E&M 넷마블은 7일 오후 3시부터 PC 온라인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에서 제작한 ‘파이러츠’는 8대 8 팀전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전략 액션게임으로, AOS와 대전 격투게임 등 대중적인 장르의 장점을 뽑아내 탄생시킨 진일보한 게임성과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국내 게임 일정이 거의 전멸했던 지난 주와 달리 이번 주는 눈이 가는 소식이 꽤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간간히 진행된 FGT로 완성도를 갈고 닦은 AOS 신작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가 1차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비주얼노벨 ‘슈타인즈 게이트’ 시리즈의 신작이 한글화 과정을 거쳐 정식 발매됩니다

CJ E&M 넷마블은 PC 온라인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이러츠’는 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에서 개발한 신개념 전략 액션게임으로, 8대 8 팀전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더불어 AOS와 대전 액션게임의 특징을 뽑아내 탄생시킨 진일보한 게임성과 개성 강한 해적 캐릭터들이 펼치는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