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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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OBT, 파티 플레이! 재미와 이득을 동시에 챙기다
꾸러기소프트가 개발하고 구름이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위 온라인’이 지난 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동서양 대결을 테마로 삼고 있는 ‘위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파티 플레이’를 겨냥하고 있다. 필드와 인스턴스 던전의 역할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 점 역시 특징적이다
2010.11.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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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온라인, 직업 플레이 영상 리뷰
CJ인터넷은 어제(10일) 자회사인 씨드나인이 개발한 ‘마계촌 온라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첫 보도 이후 후속 기사는 원래 나가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게임메카 독자 분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긍정적이고 게임의 세부 내용을 더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아 직접 촬영한...
2010.11.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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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북미서버 기행기<下>, 나의 이비쨔응은 이렇지 않아!
시작은 아이템을 얻기 위한 작은 여행이었지만, 여러 난관에 막혀 후회로 방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그러나 이 후회는 10일이 지나 단비처럼 행운이 되어 돌아왔다. 바로 마영전의 활력소! 마영전의 꽃! 이비가 북미 시간 10월 26일 Vindictus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2010.1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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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 신성부활 체험기 `매력 넘치는 슈팅 RPG`
만약 당신이 게임을 하며 왼손으로 코를 후비는 버릇이 있다면 여기 좋은 치료제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엘앤케이의 신작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신성부활)’이 바로 그것이다.
2010.10.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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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4.0.1 패치 리뷰, 대격변이 다가온다!
오랜 서비스 기간으로 해이해질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이번 변화로 어떻게 재도약할지 예상해보고, 대격변을 맞이하는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자
2010.10.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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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북미서버 기행기<上>, 그저 치프틴 후드가 가지고 싶었다!
북미 시간으로 지난 13일 시작된 빈딕터스(Vindictus)의 오픈베타로 본격적인 북미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졌다. E3에서의 여러모로 화려했던 등장과 2번의 CBT를 거쳐, 이제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빈딕터스의 오픈베타 풍경은 우리나라와 무엇이 다를까?
2010.10.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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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늦게 나온 만큼 완성도는 끝내주네!
리뷰를 준비하기에 앞서 걱정이 좀 있었다. 시장에 횡스크롤 액션 RPG를 표방하는 게임이 워낙 많아 또 비슷한, 그저 그런 양산형 게임이면 어쩌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2010.10.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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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온라인 OBT, 무난한 양산형 게임 또 하나 추가요!
‘진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쉽다’는 것이다. 게임 내 편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을 뿐 아니라,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항시 실시되고 있어 레벨 업 속도로 빠른 편이다. 문제는 이러한 특징이 게임의 재미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0.10.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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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OBT 사전체험 테스트, 어려워도 손이 가는 중독성!
공개 이전, ‘모던 워페어’와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받은 ‘배터리’, 그러나 막상 게임을 체험한 느낌은 기존 FPS 게임의 장점을 깔끔하게 모아놓았다는 인상이 강했다. 또한 지난 1차 CBT보다 서버 환경이 안정화되어 게임 도중, 랙이 발생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2010.09.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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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RPG 1차 CBT, 약물 남용 먼치킨 개구리
퍼렁별에 침입자가 쳐들어왔다? 사실 퍼렁별의 원조 침입자는 케로로 중사인데 그런 케로로 중사에게 또 침입자가 들이닥친 모양이다.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케로로 게임이 이번엔 RPG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 모습은 미완성된 케로로의 지구침략 계획처럼 문제가 많아 보였다. 케로로의 IP를 제외하고는 기초 공
2010.08.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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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오브포춘 온라인, 피와 살에 굶주린 당신에게
모처럼 기대를 걸어 볼만한 게임이 나와버렸습니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그랬고 ‘배틀필드 온라인’이 그랬던 것처럼 원작 IP게임은 대체로 원작에 대한 고증(매니아들을 위한)과 대중성 확보라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주장 속에 타협안을 찾기 위해 기나긴 줄다리기를 해왔습니다....
2010.08.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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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래닛 2차 CBT, 앞 뒤 옆으로 돌며 총알을 피하는 재미
액토즈 소프트의 2010년 기대작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23일 2차 CBT를 종료했다. 속도감있는 건액션 MMORPG로 단번에 빠져드는 몰입도를 자랑하는 ‘와일드 플래닛’은 2차 CBT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스킬 라인의 변화된 모습을 선 보였다
2010.08.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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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2 최초 체험기, 핵심은 다이내믹 이벤트
지난 18일(독일 현지시간) 게임스컴 2010에서 엔씨소프트의 ‘길드워 2’의 최초 시연회가 열렸다. 많은 미디어와 팬들의 관심 속에 공개된 체험버전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인간’ 종족은 1부터 10레벨까지 초반 튜토리얼 개념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으며
2010.08.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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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에이지 2차 CBT, 손목 운동하고 오세요
당최 컨트롤에 자신없는 발컨 J씨도 화려한 이펙트로 모니터를 수 놓을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잔잔한 2D 게임시장에 돌을 던진 ‘그랑 에이지’가 바로 그렇다. 로지웨어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그랑에이지`는 아기자기한 2D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폭...
2010.08.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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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즈 1차 CBT, 양손을 만족시키는 포만감 높은 전투!
‘건즈온라인’의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스크린샷과 영상을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레이더즈’의 가장 큰 묘미는 거대한 ‘에픽 몬스터’를 상대하는 대목이었다.
2010.08.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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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체험기 `울라울라 울라울라`
사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이하 짱구)’은 직접 해보기 전까지 참 궁금한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모습일지 감을 잡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팍팍 스파크 튀는 액션 게임일까? 그렇다면 액션가면은 필수요소일텐데. 이게 아니면 아가들을 위한 교육용 게임? 혹시 누나에...
2010.08.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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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 작전명: Defcon II Fast Pace, 이것이 대규모 업데이트다
금일(11일) COHO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작전명: Defcon II Fast Pace`시행되었다. 9개의 맵과 10종의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며, 매칭시스템이 개선되고 굵직한 버그 패치가 이루어졌다. 특히, 그동안 유저들이 요구했던 사항들이 업데이트에 여럿 포함되어 있어 COHO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2010.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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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OBT, 빈익빈 부익부 어스듐 전쟁
엠게임이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는 서버 폭주 기사와 더불어 다운로드 백만 돌파와 해외 수출 계약 등 화려한 뉴스로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버킷/백팩 이라는 부스터와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승용물 등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포장된 덕분인지 시작이 깔끔하다. 과연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
2010.08.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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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파이어 프리 OBT, 뼈대는 튼실! 그런데 너무 앙상하다
나우콤이 제작, 퍼블리싱하는 전략 슈팅 게임 ‘포트파이어’가 지난 28일부터 프리 OBT를 실시했다. 오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프리 OBT, 그러나 필자는 OBT보다는 CBT를 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뒷받침할 콘텐츠 및 플레이 모드가 부족해 즐길 거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2010.08.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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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XE 리뷰, 우리 둘째 아이는 잘 크고 있나
리얼리티 액션을 자랑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복 동생, 마비노기 영웅전XE(이하 영웅전XE)가 태어나고 약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다. `영웅전XE가 데브캣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우리는 외면 받는게 아닐까?` 하는 근심과 걱정에 노심초사 했음은 자명하다.
2010.07.30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