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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타 최초 체험기, 블소에 이은 엔씨의 새로운 시도 북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엔씨소프트의 신작 ‘와일드 스타’가 올해 게임스컴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 게임을 공개된 영상과 자료만 보았을 때는 SF 배경의 MMORPG이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고 개발사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시도와 명확한 기획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꼈다
2011.08.18 06:52 -
워 오브 드래곤즈 OBT, 창공을 휘젓는 드래곤 라이더를 향해! 엠게임이 지난 7월 28일부터 OBT 를 시작한 MMORPG ‘워 오브 드래곤즈’는 누구나 `드래곤 라이더’가 될 수 있는 게임이다. ‘용쓰는 게임’ 이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WOD`는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컨셉으로, 다양한 종족과 직업을 가진 두 연합 중 한 곳에 소속되어 다양한 진영간의 전투가 특징이다
2011.08.03 20:32 -
아키에이지 원작소설 `전나무와 매`, 진과 키프로사의 성장통 2천년 전, 위대한 도서관에 모였던 열두 명의 친구들은 우연한 기회에 세계가 태어난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세계의 태를 목격한 그들이 마침내 돌아왔을 때, 이 세계는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모험이 시작된 첫 자리, 그곳에 전나무에 맺힌 서리처럼
2011.08.03 14:23 -
엠스타 OBT, 커플 성사!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음악게임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엠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미팅 및 커플 시스템 등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무장한 ‘엠스타’는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를 발판 삼아 분홍빛 미래를 그리고 있다. 국내 게임심의를 전담하는 게임물등급위원회 는 폭력성/잔인성을...
2011.07.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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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온라인 OBT,‘노래 좋아해? 그럼 당장 접속해!’ ‘클럽 스타킹’이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난 6월 28일 넷마블을 통해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슈퍼스타K온라인’의 원래 명칭이다. 아니 무슨 ‘클럽 7080’도 아니...
2011.07.11 19:04 -
WOW 전율하는 불의 땅, 4.2패치 첫 날 풍경 대격변 확장팩 이후 두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4.2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이 6월 30일 드디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 불의 땅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라이브 서버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2011.07.06 11:07 -
리프트 한정판 패키지 개봉기, 풍성함도 북미스케일! 트라이온 월드의 최신 MMORPG, `리프트(Rift)`의 한정판 패키지를 게임메카가 입수했다. 리프트는 최근 CJ E&M 게임즈가 판권을 확보하며 국내에서 서비스 하게될 예정으로, 한정판 패키지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았다
2011.06.13 17:33 -
아키에이지 3차 CBT, 결코 빈수레가 아니었다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과 ‘룬의 아이들’의 전민희 작가. 두 거인이 만나 탄생한 아키에이지는 2011년 빅3 타이틀 중 하나로 연일 화제에 올랐다. 엔드 콘텐츠를 최우선 개발로 목표를 잡은 이유에서 일까? 지난 5월 24일부터 6일간 진행된 아키에이지 3차 CBT는 하우징, 해상전 등
2011.06.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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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랭커 3+알파 업데이트, 빅3 콘텐츠 체험기 YNK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로한 랭커` 가 드디어 모든 업데이트를 끝내고 그랜드 오픈을 개시했다. `로한 랭커` 의 3대 대표 콘텐츠 18타운 공방전, PVP 용병 랭커, 그리고 AI 던전을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궁금해 하는 유저들에게 상세한 내용을 소개해주기 위해, 위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2011.05.13 13:27 -
테라 파멸의 마수 체험기, 첫 날 `어딜가나 북적북적`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서버가 드디어 열렸다. 일주일을 더 기다렸기 때문일까? 유저들은 순식간에 삼삼오오 모여 변화된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찾아 쉴새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새로 공개된 지역의 풍경들이다
2011.05.12 15:18 -
솔저오브포춘온라인 OBT,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부드러운 배경 속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빛의 선혈이 인상적인 ‘SOF 온라인’ 은 지난 CBT부터 ‘서든어택’ 과 ‘스페셜포스’, ‘아바’ 등을 위협할 새로운 FPS계의 돌풍으로 주목받아왔다. 원작의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FPS 특유의 잔혹한 쾌감을 극대화시킨 ‘SOF 온라인’ 이 인기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2011.05.06 19:19 -
헤바 클로니아, 캐주얼MMO가 단순하다는건 편견! 헤바 클로니아는 얼마 전 소개된 개발자 인터뷰로도 이미 알려진 바 있지만 2009년 12월 OBT 및 정식서비스를 한 차례 진행한 적 있는 재수생이다. 2010년 9월 서비스 종료 후 해외서비스를 진행하며 게임을 리뉴얼, 한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2011.05.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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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은 정말 혁명인가?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에 대한 말은 아니다. 학창시절 첫 소개팅에서 짧은 스포츠 머리에 무스로 잔뜩 힘을 준 본인의 머리를 본 친구의 말이다. 고딩 티를 벗겠다는 헛된 욕망이 부른 참극이었다. 비싼 옷, 신경 머리에 감출 수 없었던 진실은 어색함이었다. 원래 부조화란 검은색 슈트.....
2011.05.02 18:58 -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CJ `한글화` 빨리 해주세요! 리프트는 트라이온 월드에서 개발한 MMORPG로 울티마 온라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한 세대를 평정했던 게임계의 계보를 잇겠다고 호방한 포부를 밝힌바 있다. 리프트는 트라이온 월드에서 개발한 MMORPG로 울티마 온라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한 세대를 평정했던 게임계의 계보를 잇겠다고 호방한 포부
2011.04.29 19:16 -
러스티하츠 OBT, 스타일리쉬 액션! 겉멋만 든 것은 아니랍니다 공개서비스 이후, 약 1주일 동안 게임을 즐겨본 결론은 ‘러스티하츠’가 단순히 외모만 번지르르한 ‘겉멋’만 든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늑대인간’, 평범한 인간이 아닌 3명이 모여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게임을 점점 알아가는 맛을 더한다
2011.04.22 20:32 -
좀비 온라인, 성인등급에 걸맞은 고어가 일품 앤앤지랩이 개발하고 지아이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이 지난 3월 30일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좀비 온라인은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2D RPG 귀혼을 제작한 앤앤지랩의 신작으로 귀혼을 제작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좀비 온라인 쏟아 부었는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2D 고어의 극치를 보여준다
2011.04.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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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매니저 1차 CBT, FM도 아니고 프야매도 아니고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 매니저’ 가 지난 31일 1차 CBT를 시작했다. . K리그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 스타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FC 매니저’ 가 과연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잘 살려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11.04.12 09:27 -
레전드 오브 블러드 Pre-OBT, 클래식한 매력의 까도남 게임 지난 4월 5일, 사전 공개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간편한 조작과 빠른 전투, 자유로운 PK 등 10년 전쯤 유행했던 클래식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단순하지만 빠른 템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핵 앤 슬래쉬 기반으로 제작되어 속칭 ‘하드코어 유저’의 입맛을 자극한다
2011.04.07 16:39 -
다크블러드 OBT, 정성 어린 연출이 게임의 맛을 살렸다! 3월 31일 OBT를 시작한 ‘다크블러드’는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 RPG이다. ‘다크블러드’는 유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플레이 방식 및 조작은 이전에 출시된 동일 장르와 비슷하게 가되, 연출에 차별성을 두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2011.04.06 19:47 -
출조낚시왕 OBT, 낚시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 접시에 담아냈다 지난 3월 1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출조낚시왕’은 작은 고기 하나라도 하나씩 정성 들여 낚아 올리는 손맛이 일품이다. 같은 어종이라도 크기 및 무게에 따라 마우스를 타고 전해지는 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느낌이 제법 묵직하면 ‘대물’에 대한 기대감이 차올라 물고기와의 힘든 승부 자체가 오히려 즐겁게
2011.03.29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