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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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마스터 - 초보와 고수를 모두 배려한 착한 비트 액션!
기존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비트 액션 게임을 표방하며 등장한 ‘밴드 마스터’가 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신곡들과 아바타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등장한‘밴드 마스터’는‘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비트 액션 게임’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0.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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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W, 웹게임 부활의 신호탄인가?
신흥 개발사 ‘스냅씽킹(snapThinking)’이 내놓은 오랜만의 ‘웹게임’이다. 9월 21일 캐시아이템 등의 부분유료화 도입 이후에도 유저들의 입소문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삼국지W’의 모습은 ‘웹게임=비주류’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이르렀다.
2009.10.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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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온라인 1차 CBT-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성전의 시작!
PC기종으로 출시되었던 전략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코에이가 직접 제작을 맡아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던 ‘삼국지 온라인’이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시작했다.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총 6종의 클래스를 포함한 방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선보였다.
2009.09.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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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7, 아돌의 마지막 3대 모험은 몬스터 헌터?
1987년에 등장하여 개발사 일본 팔콤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이스`의 신작이 드디어 발매됐다. 지난 17일 발매된 `이스 7`은 3년만에 발매된 `이스` 시리즈의 신작이자 팔콤이 무수히 언급해왔던 `아돌의 3대 모험` 중 유일하게 공개되지 않은 `알타고의 오대룡`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9.09.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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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2차 CBT - 강렬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
C9,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3D MORPG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래곤네스트’가 지난 9월 22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10월 1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즐길 갖가지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 한 이번 2차 CBT는 더욱 정돈되고 깔끔해진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돌아왔다.
2009.09.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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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1차 CBT, 원작을 제대로 살린 강렬한 액션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기획, NTL이 개발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개발을 발표하자마자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짧은 기간동안 모습을 드러낸 ‘드래곤볼 온라인’. 과연 원작의 명성을 드높일 명작이 될 것인가 아니면 흠을 낼 졸작이 될 것인가?
2009.09.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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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2 리뷰 - 캐주얼한 액션에 키우는 재미를 더했다!
3등신의 SD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액션으로 사랑받았던 ‘겟엠프드’가 새로운 이름, ‘GA 2’로 유저에게 돌아왔다.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는 ‘GA 2’는 이름만큼이나 색다른 재미요소를 탑재하고 있었다.
2009.09.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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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온라인 OBT, 탁구치는 재미 하나는 확실한 게임
탁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엑스업이 9월 17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엑스업은 지난 CBT 이후 빠른 시간 내에 OBT를 결정했다. 원래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려 계획했던 만큼 게임의 완성도엔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일 서버로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랙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부터 원
2009.09.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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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온라인 OBT, 3D 던파 오명 씻을 개성이 필요하다
3D 횡스크롤 액션, ‘카르카스 온라인’이 지난 9월 9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 진행되었던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 받은 많은 부분을 수정한 ‘카르카스 온라인’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유저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직 ‘3D 던전 앤 파이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2009.09.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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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전기, 간만에 제대로 나온 건담 게임
지난 4일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전기’는 과거 PS2로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전기’처럼 우주세기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인 1년 전쟁을 배경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했다. 과연 ‘기동전사 건담 전기’는 PS3 초기에 발매된 ‘타겟 인 사이트’로 실추된 건담 게임의 이미지를 다시 살려낼 수 있까?
2009.09.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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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온라인:심판의 날, 전장의 북소리가 시작된다
우연한 기회에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날(이하 워해머 온라인)을 플레이 해볼 기회가 주어져, 북미 서버 피닉스 쓰론 서버에서 게임을 즐겨보았다. 그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2009.09.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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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새로운 실마리를 찾은 데브캣의 중간보고서
오는 9월 5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마비노기 영웅전`의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되었던 `불안정한 서버`와 `원활한 커뮤니티` 문제, 그리고 그 외 `유저 인터페이스` 관련 수정사항을 점검해보기 위한 자리였다.
2009.09.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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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련선, 점과 선의 잔혹한 아름다움
상하이 앨리스 환락단이 만든 탄막슈팅 게임 시리즈 ‘동방 프로젝트’의 12번째 작품 ‘동방성련선(東方星蓮船~Undefined Fantastic Object)’이 8월 15일 출시됐다. 동인 게임이라는 점과 비교적 비주류 장르인 탄막 슈팅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게임성에 힘입어 국내외에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2009.09.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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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즈 오브 매직 FGT – 동서양 3국의 합작품, 전세계를 휩쓸다!
1600여 개의 퀘스트, 총 30여 종의 다양한 육성 방식. ‘룬즈 오브 매직’은 FGT 답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 양으로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FGT를 실시한 ‘룬즈 오브 매직’은 짧은 테스트 기간을 유저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놀라운 재미요소와 완성도를 갖추었다.
2009.09.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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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Wii에서 한글로 즐기는 링크의 새로운 모험
‘마리오’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인 ‘젤다의 전설’ 시리즈 신작이 지난 27일 정식 발매됐다. Wii로 발매된 신작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는 완벽하게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면서 환율과 언어 문제로 입맛만 다시고 있던 한국의 젤다 팬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다.
2009.09.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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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카오스 OBT – 아무 의미 없는 백 투 더 퓨처!
영화, ‘백 투 더 퓨쳐’를 알고 있는가? 지난 8월 27일부터 OBT를 시작한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의 ‘백 투 더 퓨쳐’ 판이라고 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계의 서막을 열었던 ‘리니지 1’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2009.08.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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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2, 초심으로 돌아온 소프트맥스의 보통 게임
한국에서 RPG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프트맥스’라는 회사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 RPG의 대명사 ‘창세기전’시리즈를 제작한 회사로 나오는 작품마다 팬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지난 ‘창세기전 3 파트2’를 끝으로 팬들의 아쉬움과 함께 시리즈의 완결을 고했다.
2009.08.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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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건담 G 제너레이션 워즈, 건담 30주년을 집대성하다
지난 11일, `SD 건담 G 제너레이션` 시리즈의 신작 `SD건담 G 제너레이션 워즈`가 PS2 게임으로 정식 발매됐다. 최초의 건담인 `기동전사 건담`부터 최근에 완결된 `기동전사 건담 OO`까지 출연하고 화려한 전투 장면을 선보여 발매 전부터 건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9.08.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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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FGT, 속이 꽉 찬 스타일리쉬 액션!
액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러스티하츠’가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FGT를 실시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필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데빌 메이 크라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토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했기 때문이다.
2009.08.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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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수도사 체험기, 신나게 두들겨 주지!
미국 애너하임에 진행 중인 `블리자드 2009`를 통해 디아블로3의 신규 클래스인 몽크(이하 수도사)를 플레이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남성 캐릭터만 공개된 가운데 디자인이 영 우리 민족 취향이 아니라
2009.08.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