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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킹덤스토리, 천하제일 여포도 취업난에 ‘픽미업’ 4월 28일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RPG ‘킹덤스토리’는 ‘워스토리’의 귀여운 그림체와 삼국지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참신한 이야기, 그리고 도시를 경영하는 SNG 요소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킹덤스토리’에서 친숙한 삼국지 영웅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2016.05.02 18:02 -
[앱셔틀] 헌터스 어드벤처, 엔씨아나 존스가 발굴한 대륙의 보물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이제는 모바일로 진출합니다. ‘프로젝트RK’, ‘프로젝트 L’, ‘아이온 레기온즈’ 등 모바일게임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셔 활동도 준비하고 있죠. 지난 28일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며 첫 모습을 보인 ‘헌터스 어드벤처’,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2016.04.29 18:07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아미보’도 먹는 우주 ‘먹방’이 온다 '별의 커비’ 시리즈 주인공 ‘커비’는 게임계를 대표하는 ‘먹방’ 스타라고 할 수 있다. 분홍색 풍선 같은 조그마한 몸집과, 이에 맞지 않는 엄청난 흡입력으로 눈 앞의 적을 집어 삼킨다. 8일 닌텐도3DS로 정식 한국어화 발매되는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은 시리즈 최초로 ‘기계’가 주요 테마가 되었다
2016.04.28 18:10 -
뮤 레전드 1차 테스트, 디아블로가 무쌍을 만났을 때 드디어 ‘뮤 2’가 유저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그사이 제목이 바뀌어 이제는 ‘뮤 레전드’다. 여전히 전반적인 액션과 UI에서 ‘디아블로 3’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국산 MMORPG의 향취도 배어있다. 중요한 것은 게임의 뿌리가 아니라, 앞서 출시된 경쟁자를 딛고 얼마나 더 뛰어난 게임성을 창출했는가 하는 점이다. 과연 ‘뮤 레전드’는 신작에 목마른 ‘디저씨’들을 유혹할만한 매력이 있을까
2016.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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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온라인, 어른을 위한 피 튀기는 PvP 세계로 오라 한창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유행했을 때, 게임 좀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꼭 갖고 싶던 칭호가 있었다. 바로 투기장 상위 0.1%만 받을 수 있던 ‘검투사’가 그것이었다. 시즌 별로 달라지는 ‘검투사’ 칭호 하나면 자신의 컨트롤 실력을 자랑할 수 있었다. 이처럼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PvP는 언제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다. 26일 녹스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웹 RPG ‘블러드온라인’도 이런 웹게임 대세를 따르고 있다
2016.04.26 15:47 -
[앱셔틀] 마음의소리, 팬심 살리려다 치킨집 망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판에서 인기 IP는 게임 주목도를 단숨에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게임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플레이하고 싶은 것이 팬의 마음이니까요. 디디디게임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웹툰’은 이러한 인기 IP를 활용했습니다
2016.04.25 19:39 -
[앱셔틀] 태극팬더 2, 팬더에게 한국어 공부가 필요해 2015년 쿤룬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모바일 액션RPG ‘태극팬더’는 귀여운 팬더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무협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과 실제 무술인 모션캡쳐로 호쾌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태극팬더’의 정식후속작 ‘태극팬더 2’ 역시 이러한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아울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3D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 컨트롤을 더했습니다
2016.04.22 18:42 -
다크 소울 3, 마침내 완성된 궁극의 '유다희' ‘다크 소울’하면 가장 먼저 살인적인 난이도가 생각난다. 뒤통수를 날릴 만반의 준비를 한 몬스터, 게임 속에서 미아가 될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던전,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수많은 함정까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다. 실제로 ‘다크 소울’의 평균 사망 횟수가 750번이나 된다는 발표가 있을 정도로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다
2016.04.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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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모바일로 부활한 데빌리언, ‘김치블로’ 예상했다면 오산!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가 합작한 ‘데빌리언 모바일’이 그 주인공입니다. 모바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데빌리언’은 지난 1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첫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데빌리언 모바일’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가깝습니다. 세계관부터 캐릭터, 전투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온라인 버전과 다릅니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변신한 ‘데빌리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016.04.20 20:35 -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PC게임이 모바일로, 스톤에이지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의 상세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지난 1999년 일본에서 출시된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을 기반 삼아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세계관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수집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전투 중 원하는 공룡을 조련하는 ‘포획’ 시스템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6.04.20 19:23 -
원피스 버닝 블러드, 만화에서 튀어나온 초능력 배틀 오는 21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동시 발매되는 격투게임 ‘원피스 버닝 블러드’ 역시 초능력 배틀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지금까지 나왔던 ‘원피스’ 게임 중에 가장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의 개성을 충실히 살린 초능력 전투를 강조했다. ‘원피스 버닝 블러드’는 정식 한국어화를 거쳐 발매되며 PS4, PS비타에서 즐길 수 있다
2016.04.18 18:17 -
화력 더하고 전장 넓히고, 블레스 '수도쟁탈전' 대격변 예고 지난 1월, 기세 좋게 출발한 '블레스'가 최근 주춤하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도 4위로 시작해 최근 9위까지 하락했으며, 공개서비스 직후와 비교하면 유저 수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가 '블레스'를 살리기 위해 투입한 것이 최종 콘텐츠 '수도쟁탈전'이다
2016.04.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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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편당 10원, 만화가 도화지의 우주 정복기... 카툰999 돈이 많으면 우주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소리처럼 보이지만, 돈을 벌어 국가는 물론 우주까지 사 들이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카툰999’는 무명 만화가에서 정복자가 되기까지 고군분투기를 그린 방치형 게임입니다. 화면 아래에는 노란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가 다 차면 만화 한 편을 완성하게 됩니다
2016.04.15 18:58 -
오버워치 재밌다 평했던 기자, '배틀본' 하더니 다가오는 5월, 차세대 ‘팀 배틀’ 게임의 자리를 두고, 3개의 기대작이 격돌한다. 애니메이션과도 같은 느낌을 살린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와 최신 ‘언리얼 엔진 4’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선보인 에픽게임스 ‘파라곤’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보더랜드’로 유명한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배틀본’이다. 앞서 테스트를 진행한 ‘오버워치’, ‘파라곤’에 이어, ‘배틀본’이 지난 9일부터 PS4 공개 테스트로 검증에 나섰다
2016.04.14 19:16 -
서든어택 2, 본연의 손맛에 '멋진 비주얼' 더했다 ‘서든어택 2’는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하는 진일보한 그래픽과 유저 편의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전작의 장점을 ‘서든어택 2’만의 색깔로 풀어내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출시를 앞둔 ‘서든어택 2’의 모습을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6.04.12 18:46 -
둠, 총으로 대화하던 원조 우주전사 ‘둠가이’가 돌아온다 ‘둠’ 시리즈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고전 FPS 전설’이라 회자된다. 재장전 없이 적을 쓸어버리는 과격하고 화끈한 플레이와 기괴한 악마를 자신만의 훌륭한 ‘대화수단’으로 찢어버리는 우주 해병 ‘둠가이’의 활약은 많은 게이머를 매료시켰다. 실제로 넘버링 타이틀이 3편까지 발매된 것은 물론, 영화, 코믹스, 보드게임 등 다방면으로 이식되기도 했다
2016.04.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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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 & 클랭크, PS4로 돌아온 유쾌한 ‘공구전사’ 오는 12일 PS4로 발매되는 시리즈 최신작 ‘라쳇 & 클랭크’는 2002년 PS2로 발매된 동명의 시리즈 첫 작품을 리부트한 게임으로, 그래픽을 비롯한 게임 내 모든 요소가 한층 더 진화했다. 또, 2012년 ‘라쳇 & 클랭크: 큐 포스’ 이후로 간만에 정식 한국어화되는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이기도 하다
2016.04.11 17:43 -
[앱셔틀] 이사만루2 KBO, 어렵지만 야구 팬들에겐 ‘혜자' 드디어 2016 KBO 리그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여전히 팬들을 ‘부처’로 만들고 있고, 신바람 야구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는 LG 트윈스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인 넥센 히어로즈의 접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죠. 개막 전까지만 해도 올해의 기대주로 손꼽혔던 NC가 생각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매번 저녁 6시 30분을 기다리기 힘든 야구 팬의 가슴을 두드릴 투수가 등판했습니다
2016.04.08 21:27 -
"PC로 PS4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지난 6일, PS4 시스템 소프트웨어 3.50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콘솔에 있어 일종의 운영체제인데요. 최근에는 메시지에 첨부할 수 있는 스티커가 추가되거나 동작 안정성을 개선한다는 소소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조금 다릅니다. PS4 사용을 좀더 편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PC 리모트 플레이입니다. 말 그대로 PC에서 PS4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셈이죠
2016.04.07 16:34 -
[앱셔틀] 불멸의전사 2,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뚝심 있는 게임성 그리고 2년 후,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 차기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3월 29일 출시된 ‘불멸의 전사 2: 위너스’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2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입니다. 2년 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
2016.04.05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