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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로봇으로는 ‘건담’, ‘마징가제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로봇이 등장하는 게임, ‘슈퍼로봇대전’은 로봇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런 ‘슈퍼로봇대전’에 시리즈 최초로 로봇이 소재가 아닌 작품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가 그 주인공이다2016.04.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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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돌격전차 for Kakao’가 ‘몬스터 스위퍼즈'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28개국에 6개 언어로 14일 출시된다. ‘몬스터 스위퍼즈’는 지난 3월 진행된 일본, 태국 소프트 론칭에서 70% 이상의 잔존율을 기록한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몬스터 스위퍼즈' 아시아 28개국 출시와 함께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북미 및 유럽 지역 출시도 준비 중이다2016.04.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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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 퍼블리싱 타이틀 '헌터스 어드벤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슈팅 액션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빠른 게임 전개와 전략 전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세계 문명의 유적을 찾아 다니게 된다2016.04.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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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전드 코리아는 14일, 모바일 전략 게임 '전국쟁패'를 사전 오픈했다. '전국쟁패'는 전국시대를 배겯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전국시대 무장을 미소녀로 재해석한 캐릭터와 빌드, 영웅 육성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전국쟁패'는 사전등록에서 유저 15만 명을 모았다2016.04.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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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4일, ‘카카오게임 AD+’ SDK가 적용된 첫 게임 '농장밖은 위험해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 AD+’는 인게임 광고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각 개발사는 ‘카카오게임 AD+’ SDK를 적용하면 게임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통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2016.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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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새로운 대전 모드 ‘정규전’과 ‘야생’ 적용 후 등급 노출 방식을 새롭게 발표했다.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 ‘하스스톤’의 ‘정규전’과 ‘야생’에 작은 변화가 이루어진다. ‘정규전’이란 최근 2년간 출시된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당초에는 ‘정규전’ 등급만이 친구목록에 표시될 예정이었다2016.04.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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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오는 13일, 자사의 퍼즐게임 ‘애니팡’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 투표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유권자 응원 캠페인은 선데이토즈의 대표작 '애니팡'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총 6종의 모바일게임의 시작 화면에서 귀여운 ‘애니팡’ 캐릭터들이 등장해 투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6.04.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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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오는 4월 17일, 저녁 6시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개막전을 진행한다. 이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시작과 함께, 상암동에 열린 새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GN e스타디움은 용산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800석 규모 좌석과 최신 시설을 갖췄다2016.04.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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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이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ao' 사전 등록을 12일 시작한다.‘프렌즈런’은 네오, 어피치, 프로도 등 총 8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 코스튬을 지니고 스테이지를 질주하는 모바일 러닝게임이다2016.04.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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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1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헌터스 어드벤처’를 공개했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첫 외부 개발사 모바일게임이다. 제작사는 중국 픽셀소프트이며,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가 맡고 있다. 이번 게임은 슈팅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빠른 전개와 전략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웠다2016.04.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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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투 커뮤니케이션즈는 11일,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미르:용의귀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르:용의귀환’은 판타지 무협 세계관을 무대로 한 모바일 MMORPG로, 플레이어는 전사, 법사, 도사 총 3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특히 캐릭터마다 다른 육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스토리와 던전 콘텐츠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6.04.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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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HIT’가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IT’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12월 29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달성했고, 이후 한 달 뒤인 1월 31일에는 400만 건을 돌파했다2016.04.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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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1일, 자사의 모바일 전략 게임 ‘세계정복 2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 인기 앱과 신규 인기 앱, 핫이슈 등 전분야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계정복 2 for Kakao'는 지난 4월 5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이후 런칭 4일차인 지난 4월 8일을 기점으로 전분야 인기 1위를 달성했다2016.04.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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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11일 오용환 전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이사와 함께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씽크펀을 설립했다. 씽크펀은 네오위즈씨알에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오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게임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태랑들로 이뤄진 개발사다2016.04.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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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11일 자사 모바일게임 3종 광고모델로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발탁했다. 넷마블은 아이오아이를 ‘백발백중', '스톤에이지' 등 자사 게임에 광고모델로 기용, 아이오아이가 넷마블 모바일게임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나머지 1종의 게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며 “아이오아이의 신선함과 높은 화제성이 게임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2016.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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