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확장팩 정사대전: 영웅의 도래를 업데이트 한 `명품 온라인`
온라인 포털 IMI는 킹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얼경공 MMORPG
‘명품 온라인’ 의 첫 번째 확장팩 ‘제1장 정사대전: 영웅의 도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명품 온라인` 의 첫 번째 확장팩 (제 1장 정사대전: 영웅의 도래)은 정천맹과 패천곡 두 거대 세력의 충돌로 난세를 혼돈의 시간으로 몰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게임상에서도 진영전을 통해 직접 전투가 가능하다.
더불어 최고레벨이 기존 50레벨에서 70레벨로 상향되며, ‘투쟁의 분지’ ‘피바람 협곡’ ‘분쟁의 평원’ 등 진영전(정천맹VS패천곡) 전장도 추가된다. 또한 방파원들이 방파 영지에서 책방, 식당, 공방, 약방, 채소밭, 낚시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성장형 방파 아지트와 신규 비경 ‘천장봉우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8일부터 공개 테스트(OBT)에 돌입한 명품 온라인은 오픈 2주만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기록했다. OBT 첫 날5개 서버로 시작해 당일 추가로 2개의 서버를 증설한 명품온라인은 서비스 2주째 접어든 현재, 총 9개의 서버를 운영하며 가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IMI 이재원 게임사업부 이사는 “`명품 온라인` 은 타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오픈 2주일만에 최고레벨 상향이 이뤄지는 성과를 얻었다. `명품 온라인` 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명품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mp.game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