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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겨울 의상 아이템과 신규 펫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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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앨리샤`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 겨울 의상 아이템과 신규 펫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앨리샤`에서는 니트 모자와 티셔츠, 패딩 조끼 등 겨울 의상과 바이킹족을 연상시키는 의상 등 신규 의상 아이템 2종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의상 세트와 상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사슴뿔 헤어밴드’를 패키지를 묶어 내년 1월 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규 펫도 추가됐다. `눈길바다표범`, `호빵펭귄` 등 겨울 맞춤용 펫으로 유저는 지난 13일에 공개된 코스 `라프리아 진입로`에서 신규 펫을 부화시킬 수 있는 ‘포츈에그(알)’를 획득할 수 있다. ‘눈길바다표범’과 ‘호빵펭귄’은 각기 다른 외형과 색상으로 총 24종이 존재한다.                           

한편, `앨리샤`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유저는 NPC ‘주나’에게서 겨울 이벤트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각 퀘스트를 달성할 때마다 게임 내 주요 NPC들을 산타로 변신시킬 수 있다. 아울러, 목장 내 크리스마스 트리를 3단계에 걸쳐 화려하게 변신시킬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도 진행된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이머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앨리샤`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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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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