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차 등의 액션을 통해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쾌감과 리드미컬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말과의 교감과 교배 및 육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도 지원한다
시리즈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뉴스
-
엔트리브의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가 결국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앨리샤' 는 '화이트데이' 와 '팡야' 를 제작한 서관희 이사가 총괄한 작품으로,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등의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 라이딩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2014.01.13 17:11
-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서비스 종료설에 휘말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엔트리브 측 운영자(GM)가 게임 내 전체 채팅을 통해 게임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말을 남기면서 시작됐으며, 이 내용은 곧 입소문을 타고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져 논란을 일으켰다2014.01.03 11:36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전면 무료화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무료화 방침을 밝히며, 애초 2012년 예정됐던 '앨리샤 2.0' 업데이트 중단 소식을 전했다2013.01.09 17:45
프리뷰/리뷰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2.0 테스트가 지난달 31일 종료됐다. ‘앨리샤’는 기수가 되어 다른 게이머와 경쟁 또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여기에 말과 ‘교감하거나 자신만의 목장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콘텐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2012.11.02 19:05
-
말(馬)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라이딩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곧 세 살이된다. 3년이면 어렸을 때 맞춰주었던 예쁜 꼬까옷도 팔 언저리가 낡고, 어깨 목 품새가 꽉 끼어 답답하고, 개구쟁이가 경마장을 구르며 흙텀벙이가 됐을 시기다. 이제 ‘앨리샤’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가 온 것2012.10.18 10:15
스크린샷
동영상
- [AI야 소녀를 그려줘] 사이버펑크 2077에서 전투하는 소녀
- [이구동성] 게임업계 불황, 마침내 폭발
- 오락실 사탕뽑기 게임 스위트랜드, 불법입니다
-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출시 9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결정
- [오늘의 스팀] 3명이 만든 국산 그린 헬? 인디 신작 '뉴 던'
-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체험 가능한 국산 인디게임 기대작
- [오늘의 스팀] 몰락인가? 동접 10만 명 깨진 모던 워페어 2
- [매장탐방] 포스포큰의 아쉬움, 데드 스페이스가 달랬다
- [순위분석] 최군보다 높다, 나이트 워커 11위로 쾌속 출발
- 별의 커비 30주년 팝업 스토어, 17일 신촌서 재오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