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T를 시작하는 `케인랜드`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쿤룬코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애니메이션 판타지 MMORPG ‘케인랜드’가 금일(28일)부터 1월 3일(화)까지 7일간 1차 CBT를 실시한다.
‘케인랜드’는 모험, 마법, 잃어버린 문명 건설 등을 소재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판타지 MMORPG로, 오래 전 악신의 능력이 마법왕국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에서 젊은 모험가가 등장, 케인랜드의 평화를 위해 악의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웹 브라우저 방식의 실시간 MMORPG이다.
처음 진행되는 이번 CBT에서는 전사와 법사, 궁수 등 총 세 가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복장 및 헤어, 날개와 같은 코스튬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또한 정령의 변신 시스템을 통해 게임 속 모든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고 동일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밖에도 거점 쟁탈전, 길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드디어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게 돼 무척 설렌다. 동화 속 이야기를 소재로 새롭게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판타지 MMORPG `케인랜드`의 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케인랜드’의 1차 CBT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l.koramgam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 [오늘의 스팀] 10주년 DLC가 아크: 서바이벌을 망쳤다
-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니케보다 유명해진 '도로롱' 액션 피규어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