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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로 돌아온 '타르타로스 온라인'... 21일 테스트 돌입

▲ '타르타로스: 리버스' 소개 영상 (영상제공: 마크툽)

인티브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마크툽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MORPG ‘타르타로스: 리버스’ 비공개테스트가 오는 21일(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미려한 원화로 사랑을 받았던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여기에 콘텐츠가 부족했던 전작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엔딩 시나리오’, ‘왕성’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이번 테스트는 안정성을 점검하는 것이 목표로 21일부터 총 3일간 진행되며, 12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또, 테스트 참가 인원 수에 따라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고, 테스트 페이지를 공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된다.

‘타르타로스: 리버스’ 공개 서비스는 오는 여름에 시작될 예정이고,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르타로스: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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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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