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이글에서 재기를 노린다
코드네임 이글이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국내 게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게임은 작년 여름에 출시된, 잠입 미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약한 게임성과 `싸게 만든 티`가 역력히 드러났기에 여러 미디어에서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일루전은 `EA`라는 막강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배틀필드 : 1942는 코드네임 이글과 비교해 전술적인 요소가 늘어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들을 이용해 준비된 16개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을 돌파해야 한다. 디지털 일루전이 제작하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코드네임 이글에서도 이 점만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투지가 불탔는지 이번에는 엄청난 숫자의 탈것들이 등장한다. 지프, 쿠벨바겐, 셔먼, T-34, 킹 조지급 전함, 야마토급 전함, 가토급 잠수함, P-51 무스탕 등 수많은 탈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탈것의 조종석에 앉기만 하면 바로 조종을 시작할 수 있다. 탈것에는 하나 이상의 병사를 실을 수 있으며 탈것을 조종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폭격기를 타고 갈 때 비행기 내에 있는 방어용 기총을 쏠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병사를 배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틀필드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는 그 규모가 크다. 한번에 최대 64명의 게이머가 같은 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각 32명으로 나뉘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코드네임 이글이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국내 게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게임은 작년 여름에 출시된, 잠입 미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약한 게임성과 `싸게 만든 티`가 역력히 드러났기에 여러 미디어에서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일루전은 `EA`라는 막강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배틀필드 : 1942는 코드네임 이글과 비교해 전술적인 요소가 늘어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들을 이용해 준비된 16개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을 돌파해야 한다. 디지털 일루전이 제작하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코드네임 이글에서도 이 점만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투지가 불탔는지 이번에는 엄청난 숫자의 탈것들이 등장한다. 지프, 쿠벨바겐, 셔먼, T-34, 킹 조지급 전함, 야마토급 전함, 가토급 잠수함, P-51 무스탕 등 수많은 탈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탈것의 조종석에 앉기만 하면 바로 조종을 시작할 수 있다. 탈것에는 하나 이상의 병사를 실을 수 있으며 탈것을 조종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폭격기를 타고 갈 때 비행기 내에 있는 방어용 기총을 쏠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병사를 배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틀필드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는 그 규모가 크다. 한번에 최대 64명의 게이머가 같은 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각 32명으로 나뉘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 | ![]() |
![]() | ![]() |
![]() | ![]() |
![]() |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포토] 코스어를 데려오랬더니 '진짜'를 꺼내온 데이브
- 검열 반대, GoG 성인게임 무료 배포에 100만 명 참가
- 니케 손가락 이슈, 유형석 디렉터 "제대로 검수 못했다"
- 일기당천이 되살아난다, 진·삼국무쌍 리마스터 발표
- 네오플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돌입한다
- 풀 HD로,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7일 출시
- 9월에 몰린 게임 기대작, 8월은 쉬어가는 달?
- 헨젤과 그레텔 공포 플래시게임, 스팀에 리메이크 나온다
- 차이나조이에서 확인한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 중국 차이나조이에서 최고 인기 시연작 된 붉은사막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