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보니 침침하고 축축한 낯선 공간, 파이프에 사슬로 발목이 묶여 있는데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 반대쪽에 묶여 있는 다른 사람을 죽여야만 한다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라'는 직쏘의 말처럼 게임 '쏘우'는 자신이 살아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하는 게임이다.
구사일생의
쏘우, 호러게임의 명가에서 다시 만들어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삶을 얻기 위해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견뎌야한다
원작에 충실한 배경, 이것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오래된 화장실 한 가운데에는 시체 한구가 덩그러니 쓰러져있고, 맞은편 남자를 지정된 시간까지 죽이지 않으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쌩뚱맞은 지령.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왜 무엇때문인지도 모른체 상대가 만들어놓은 규칙을 지켜야 하는 게임을 하는 것이 영화의 내용이다. 게임 역시 허름한 집과 그 안의 오래된 화장실 등 원작을 그대로 옮겨 찍소의 함정에 빠진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봤다면 너무나 익숙한 건물
▲당연한
말이겠지만 신체훼손 장면과 고어적인 연출신은
게임
쏘우의 기대
▲역시 이런 게임은 밤에 불 끄고 해야 제맛!
공개된 쏘우의 트레일러 영상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화면을 통해 직쏘가 지령을 전하는 모습과 함께 음침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화장실에 양손과 발이 의자에 묶인 상태에서 폭탄이 있는 마스크를 착용한 피해자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절규를 보면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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