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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꿈틀꿈틀, 베데스다 ‘프레이’ 외계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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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리부트를 거쳐 돌아온 FPS ‘프레이’는 원작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적으로 등장하는 외계인으로, 이번에 그 자세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베데스다가 16일(현지시간), 자사의 공식 유튜브에 신작 ‘프레이’의 신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게임의 주적으로 나오는 괴생물체 ‘타이펀(Typhon)’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마치 연구 자료처럼, 영상은 ‘타이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사람의 생체조직을 흡수하는 외계인의 일종으로, 섭취한 생체 조직을 기반으로 더 상위종으로 진화한다. 그 종류도 다양하다. 기존 영상에서 등장한 4종 보행 촉수 ‘미믹’과 인간 형태의 ‘팬텀’ 외에도, 이번에 새로운 ‘텔레패쓰’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타이펀’의 종류에 따라, 가지고 있는 능력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미믹’은 자신의 몸을 같은 질량의 사물로 바꾸고, ‘팬텀’은 원거리에서 강력한 에너지 구체를 발사한다. 여기에 새로운 ‘텔레패쓰’는 가장 위험한 종으로, 약한 정신을 가진 대상을 일정 시간 지배하기도 한다. 이를 미루어보아, 이번 신작의 전투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프레이’는 지난 2006년 출시된 동명 FPS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먼 미래 우주 공간에서 주인공 ‘모르간 유(Morgan Yu)’가 겪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이 되어, 갑작스레 나타난 검은색 괴생명체 ‘타이펀’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며, 우주 시설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상한 실험의 정체를 파헤치게 된다.

‘프레이’는 오는 5월 5일(금)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프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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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2017) 2017. 05. 11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베데스다
게임소개
‘프레이(2017)’은 지난 2006년 출시된 FPS ‘프레이’의 리부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2032년을 무대로, 주인공 ‘모건 유’가 되어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실험의 진상을 파헤치게 ...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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