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진영 선두주자, 클로저스 신입 '볼프강 슈나이더' 등장

넥슨은 7월 13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볼프강 슈나이더'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볼프강 슈나이더'는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에 이은 제 3의 진영 '사냥터지기팀' 요원이다. 주무기는 '책'이며 소환수 '차원종의 사념' 및 무기 등을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마법 피해를 입힌다.

넥슨은 오는 19일까지 '볼프강 슈나이더'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클로저 엘리트 육성코스 3일 계약권', '물질변환 5일 이용 계약권', '최신형 칩 랜덤상자' 등이 모두 들어있는 '볼프강 얼리버드 상자'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게임에 30분 이상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볼프강 액세서리', '부활 캡슐' 등으로 교환 가능한 '사념의 조각'을 매일 지급하며, 피로도 10 이상 소모 던전 및 '티어매트 대책실' 던전 클리어 시 '투박한 서적 보관함', '신속 듀얼 회복 캡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검은 사념의 조각'을 제공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