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 제이 4차 전직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5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 캐릭터 '제이' 4차 전직(이하 태스크포스)을 공개했다.
검은양팀 소속 '제이'는 '티나'에 이어 두 번째로 팀 '베테라누스'에 합류했다. '제이'는 적진으로 빠르게 돌격해 맨손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근접 공격수다. 기존 캐릭터와 달리 기술을 사용할 때 스킬 게이지 대신 본인 체력을 쓴다.
이와 함께, 근접 격투로 아군을 지원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A', 태스크포스 동료을 긴급 투입해 적을 제압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A-긴급투입' 등 4차 전직 전용 스킬 2종을 추가했다.

▲ '클로저스' 제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월 19일까지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코스원샷 +13, 정의의 유니온 리그 시그널(이펙트 액세서리) 등)을 매일 한 개씩 총 5일 동안 선물하고, 12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코스원샷 +12, 알파 이퀄라이저 등)을 7일간 지급한다.
또, '연무극장'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재료를 모은 '제이' 유저에게 '제이 베테라누스 컴뱃 슈트 (1성)'를 포함한 여러 아이템(제이 베테라누스 너클 (1성), 베테라누스의 위광 등)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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