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한국어판을 25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는 목장이야기 외전격 게임이다. 오리지널 세계 ‘시젠타운’을 무대로 도라에몽 만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농장과 마을을 함께 발전시킨다. 인연을 주제로 한 게임 속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감동적인 체험과 캐릭터들의 따뜻한 교류를 즐길 수 있으며, ‘도라에몽’ 팬들이 기대하는 비밀도구도 등장한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올 가을에는 PC(스팀)로도 발매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