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손이앤에이는 1월 16일부터 자사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를 자체 서비스하고, 북미 서버에 한국어를 추가한다.
아스텔리아 국내 서비스는 본래 넥슨이 맡고 있었으나 오는 16일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후 북미 서버에 한국어를 추가하며 게임을 즐기던 유저를 흡수하려는 것이다.
아스텔리아 해외 서버는 지난 9월부터 북미, 유럽에서 열렸고, 바른손이앤에이가 직접 서비스한다. 그리고 오는 1월 16일에 넥슨 서비스 종료 이후, 북미 서버에 한국어를 추가하고 국내 유저에 대한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아울러 내년 1월 말에는 스팀에 출시된다. 국내 게이머도 자주 이용하는 스팀에 입점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텔리아는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개발사 스튜디오8이 만든 온라인 MMORPG다. 다양한 아스텔(소환수)를 모으고, 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앞세웠다.
작년 12월 13일에 넥슨을 통해 국내에 출시됐으나 1년 만에 자체 서비스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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