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최근 ‘하운즈: 리로드’에 PvP 강화 프로젝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PvP 퀘스트 10종이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PvP 증표를 획득하면 PvP 장비를 가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장비로 대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PvP 기간제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별 퀘스트도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는 노멀, 챌린지, 익스트림 난이도로 구성되며, 무기 외에도 각종 강화장치와 윈터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미션 ‘SETIF 연구단지’도 열려, 미션을 클리어하고 SETIF 코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메가데스 무기 강화 시 필요한 재화가 줄어들었으며 강화 확률은 상승하는 등 개선점도 함께 선보여진다.
하운즈: 리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 DOA와 닌자 가이덴의 아버지, 이타가키 토모노부 별세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