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최근 ‘하운즈: 리로드’에 PvP 강화 프로젝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PvP 퀘스트 10종이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PvP 증표를 획득하면 PvP 장비를 가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장비로 대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PvP 기간제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별 퀘스트도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는 노멀, 챌린지, 익스트림 난이도로 구성되며, 무기 외에도 각종 강화장치와 윈터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미션 ‘SETIF 연구단지’도 열려, 미션을 클리어하고 SETIF 코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메가데스 무기 강화 시 필요한 재화가 줄어들었으며 강화 확률은 상승하는 등 개선점도 함께 선보여진다.
하운즈: 리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좀보이드 느낌, 우주 정글 생존 신작 '단델리온 보이드'
-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130개에서 10개로, 스텔라 블레이드 지역 차단 줄었다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