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최근 ‘하운즈: 리로드’에 PvP 강화 프로젝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PvP 퀘스트 10종이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PvP 증표를 획득하면 PvP 장비를 가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장비로 대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PvP 기간제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별 퀘스트도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는 노멀, 챌린지, 익스트림 난이도로 구성되며, 무기 외에도 각종 강화장치와 윈터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미션 ‘SETIF 연구단지’도 열려, 미션을 클리어하고 SETIF 코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메가데스 무기 강화 시 필요한 재화가 줄어들었으며 강화 확률은 상승하는 등 개선점도 함께 선보여진다.
하운즈: 리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