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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인공도 전투 시스템도 완전히 바뀐 용과 같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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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약 빤' 재미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특히 야쿠자들 사이에서 '전설의 용'이라 불리는 키류 카즈마의 전투 액션이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신작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하 용과 같이 7)'은 새 주인공을 내세운데다 장르도 턴제 RPG로 바뀌었습니다.

과연 새 주인공은 키류 카즈마에 버금가는 카리스마와 매력을 뽐낼 수 있을 지, 새로 바뀐 전투 시스템은 어떤 모습일 지, 특유의 약 빤 재미 요소는 여전할 지. 오는 1월 16일 PS4에서 한국어 자막으로 출시되는 용과 같이 7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에 틀린 내용이 있어 정정합니다. 살인사건은 2001년에 일어났고, 전투가 펼쳐지는 시점이 그로부터 18년 뒤인 2019년입니다.

▲ 주인공도, 전투 시스템도 완전 바뀐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소개 (영상제작: 게임메카)



▲ 팬들은 턴제 RPG로 바뀐 용과 같이 7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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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세가
게임소개
'용과 같이 7'는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과 새로운 무대 요코하마 이세자키이진쵸를 다룬다. 지금까지 시리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방대한 게임 무대와, RPG 커맨드 선택 시스템을 융합한 '라이브커맨드 RPG 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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