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오아시스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영주: 백의 연대기'가 1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영주: 백의 연대기'는 중국 유명 웹소설 '설응영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을 충실히 구현했으며, 64종 궁극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나만의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저사양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고사양 기기에서는 60프레임을 지원한다.
오아시스 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한정판 코스튬, S급 펫, S등급 신수 등을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영주: 백의 연대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