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7일부터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신작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 대표작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 조작감과 전투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했다. 2019년에 테스트를 2회 진행하고, 현재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이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공식 채널 바람의나라:연 TV를 오픈하고, 게임에 관련된 각종 콘텐츠 정보와 개발 소식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람의나라: 연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알쓸신바를 통해 직업 4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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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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